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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Room】22M : 잘 안먹던 아들놈을 바꿔놓은 음식 두가지.

  • 최지연
  • |
  • 2004-04-29
0

1!@#$

울 누나가 최고~

몇바퀴짼지 몰라요..ㅎㅎ

울 누나가 최고~

근디 너 듣고는 있는거니?

울 누나가 최고~

이제 그만하자..ㅠㅠ

엄마,형아 왔어~

동네 형아들에게도 인기 짱입니다.
대부분 혼자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집 꼬마의 인기는~ㅎㅎ

【Steve Room】22M : 잘 안먹던 아들놈을 바꿔놓은 음식 두가지.

하루는 아주 잘 먹고,하루는 잘 안 먹고.
또 하루는 무쟈게 잘 먹고,그 다음날은 먹는게 뭔지 몰라라~한다.
증말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그런데,
혹시나 하고 먹여본 짜장밥 그거 한번 먹고 나더니
세상에나 세상에나 흰밥은 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침엔 짜장밥,점심엔 짜파게티,저녁엔 또 짜장밥.
물론 사이사이에 과일이랑 간식은 먹지만..
주식이 되어얄 밥은 모두 짜장으로 통일이다.
임신했을때 짜장을 먹었던가 가만히 생각해보았지만...
한번이나 먹었던가..싶을 정도다.
그런데 도대체 왜 내 아들은~왜 이런걸까???

김창기의 눈높이 육아 - 잘 안먹어 속태우는 아이

아기가 새로운 음식에 익숙해지도록 기다려주지 않으면
아기는 음식을 뱉어버리거나 울고, 엄마는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음식을 둘러싼 힘겨루기를 심하게 앓으며 성장한 아이들은 식이장애나
기타 정서 장애를 가질 수 있다.
보통 3.3kg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첫돌이면 10kg 정도로 자란다.
1년 동안 몸집이 세배나 늘어나니 많이 먹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음해부터는 1년에 4kg정도밖에 늘지 않기에 식욕은 줄어들고
억지로 먹이려는 엄마를 보면 도망치게 되어 있다.
일정한 양을 먹이려는 엄마의 고정관념에 몸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아이의 생존본능이 저항하는 것이다.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의 부모들은 간섭을 심하게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자율성을 빼앗긴 아이는 먹고 자고 싸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것에서 저항을 하는 것이다.
잘 먹고 편식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에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아이에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그래서 짜장면이니..ㅎㅎㅎ)
아이들은 녹색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는 이상한 병에 걸리기도 하고,
유치한 만화를 좋아하듯 어른의 취향에는 맞지 않는 맛을 좋아하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가 균형 잡힌 성장을 빌미로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새로운 시도를 할 때 아낌없이 격려해 준다면
아이는 신이 나서 부모의 식습관을 따라할 것이다.

(아이가 새로운 시도를 할 때 아낌없이 격려해 준다면
->이때문에 우리집은 식사시간마다
박수 부대가 동원된다.아빠,아영,그리고 나..ㅎㅎㅎ
밥먹다말고 박수치고..한명이라도 안치면 난리가 난다..ㅎㅎ)
물론 아이는 엄마와는 다른 사람이기에 아이의 특성과 취향을 인정해 줘야 한다.
아이에게는 음식을 떠먹이지 말아야 한다.
식사시간에 먹지 않는다면 당연히 간식도 주지 말아야 한다.

(식사시간에 먹지 않는다면 당연히 간식도 주지 말아야 한다
-> 그게 어디 쉽나요..ㅉㅉ
그런데 이곳 캐네디언 엄마들은 이런다...심지어 물도 한잔 안준다.)
배가 고파서 식사시간이 기다려지게 해야 한다.
그렇다고 성장이 지연되거나 굶어죽는 일은 없을 터이니아이에게
가족의 리듬을 맞추지 말고 가족의 리듬에 아이가 동참하게 해야 한다.
한번 떠난 식탁에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음을,
그래서 한번 앉았을 때 충분히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울 아영이 밥먹다 말고 딴짓하면 밥그릇이 뽕~ㅎㅎ
스티브는 주로 아기 전용 의자를 사용하니 먹는건~ 여기서만!이란
공식이 이젠 정리가 된듯..하다)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
대신 너무 지루하게 오랫동안 식탁 앞에 앉아 있도록 고문하지는 말자.
아이들은 그렇게 오랜 시간 꼼짝하지 않고 있을 능력이 없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요리에 투자하기보다는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데 투자하자.
공들인 음식을 아이가 먹지 않으면 엄마는 더 화가 날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먹고 싶은 양보다 지나치게 많은 음식을 억지로 먹이게 될 위험도 있다.
식사시간은 즐거운 시간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즐거움이 식탁 앞의 텔레비전 때문이라면 곤란하다.
가족들이 먹는 즐거움과 함께 대화와 어우러짐의 즐거움이 있다면 아이는 먹는 즐거움,
함께 나누는 즐거움은 물론 사회성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가족들이 먹는 즐거움과 함께 대화와 어우러짐의 즐거움->식사 준비에
아영이는물론 스티브까지 동참시킵니다.
아영이가 식탁을 닦고 위를 정리하고,현재 수저와 물컵 물병 나르기는 스티브몫
가끔은 누나몫인 밥을 나르겠다고 그러긴 하지만...그건 너무 위험해서...
그도 그렇코 아영이가 양보할 기미가 전혀 없슴..ㅠㅠ)

암튼 밥이라면 새까만 짜장밖에 모르던 아들놈이 이번엔 새로운 맛에 푹 빠졌다.
그건 바로 김치.
김치전을 부쳐서 혹시나 하고 모퉁이 부분만 골라 먹였더니 곧잘 먹고...음음음~
맛있으면 음음음~그러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흥이 올르고 더 달라고 또~그런다.
메울것 같은데 오물오물 곧잘 받아먹기에 김치도 한번 줘봐.
세상에나 세상에나 기특도 하지...음음음~음음음~
아영인 아직도 김치가 메워 한번 살짝 씻어주거나 백김치를 주는데...
그렇타면 이번엔...그리고 새로 시도한건 김치 볶은밥.
요즘 우리집 김치 소비량에 한몫 단단히하는 사람이 남편이 아닌
아들로 순위가 바뀌기까지.
이쯤되니 김치 냉장고~야 라고 노래를 불러던 마눌의 말은 듣지도 않더니
김치 잘먹는 아들놈을 본후론 우리도 김치 냉장고 살까~란다.
치사하게시리...ㅋㅋㅋ
그리고요 찬밥 정리 차원에서 멸치를 넣고 김치국밥을 끓였더니
그도 먹을라고 덤비더군요.
그래서 안맵게 물을 좀 부어서 주니..그건 아니랍니다.
그러더니 제가 먹는 냄비를 자기 앞으로 가져갑니다.


설겆이가 늘어나는게 귀찮아서 걍 냄비채 놓고 먹다가 냄비를 아들에게 빼앗기고..ㅎㅎ

김치의 정의: Kimchi is a product that is fermented through lactic acid production at low temperatures to ensure proper ripening and preservation. It is processed with a seasoning mixture mainly consisting of red pepper powder, garlic, ginger, green onion and radish. 김치는 주원료인 절임 배추에 여러 가지 양념류(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및 무 등)를 혼합하여 제품의 보존성과 숙성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저온에서 젖산생성을 통해 발효된 제품 김치의 유래: Ever since human beings began cultivation, they have enjoyed vegetables that are rich in vitamins and minerals. However, during the cold winter season, cultivation was practically impossible, which naturally led to the development of a storage method: pickling. As a kind of pickled (salted) vegetables kimchi was born in Korea around the 7th century.

'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는 의미의 '침채(沈菜)'는 '팀채', 혹은
'딤채'로 발음되었는데 구개음화로 인해 '짐치'가 되었다가
오늘날의 '김치'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의 김치류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중국의 『삼국지』「위지동이전」
고구려조로 "고구려인은 술빚기,장담그기, 젓갈등의 발효음식을 매우 잘한다"
씌어 있어 이 시기에 이미 저장발효식품을 생활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제 밥은 밥대로 간식은 간식대로 과일은 과일대로 무쟈게 먹는다.
그래서 좀더 바빠졌지만 안먹어서 끙끙거리던 그때에 비하면 천국이다..ㅎㅎ
그래도 여전히 아침이면 예전처럼 크루톤(Crouton)은 구워야하고.
이틀에 한번쯤은 마들렌(Madeleine)을 구워야지만..그정도야..ㅎㅎ
이도 요즘은 같이 넣고 한번에 굽는다..전기값 무시 못하므로..ㅠㅠ
크루톤은 스프위에 띄워먹고,샐러드에 넣어 같이 섞어 먹는 구운 식빵.
그런데 울집에선 걍 아침에 식빵 네개를 가장자리까지 몽땅 1cm크기로
가위로 잘라서 올리브 오일+버터+마늘빵 만들때 뿌리는 가루에 버무려서
오븐에 굽는다.마들렌은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아이들에겐 아주 부드럽고
어른들은 커피 타임에 먹음 최고.
밀가루:버터:설탕:달걀=200:100:80:4개를 섞어서 머핀틀에 부어서 오븐에서 굽니다.
바닐라 에센스 같은것 넣는건 별로라서..생략~^^
마들렌처럼 과자 스타일이 싫음 거기에 호두를 갈아 넣거나 바나나를
아주 조금 넣음 머핀처럼 부드럽다.
영양을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어놓음 노인당 세대인 남편과 난 좋은데..
두녀석은 싫탄다.


내가 할래요.


엄마~


이놈 너도 맞아봐라...ㅋㅋ

먹는것도 어느정도 평화가 유지되고~
노는것도 어느정도 질서가 잡혀가고~ㅎㅎ
놀이터에 가서 놀다가 갈 시간쯤엔 꼭 말해준다.
스티브,5분후에 갈거예요.
그리고 5분쯤 후에 스티브 집에 갈 시간이네.
한번에 들음 얼라가 아니지..ㅋㅋ
스티브~~
여전히 모레에 미련이 남아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그렇타면~유모차를 몰고 스티브 눈에서 조금씩 멀어진다.
후후 울 스티브 엄마~~라며 달려온다.
두손엔 모레 한줌씩을 쥐고서..ㅠㅠ
다음에 와서 또 가지고 놀게 내려놓으라고 몇번 이야기하면 그제서야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모레를 내려놓고 유모차에 태워달란다.
물로 손을 씻기고 닦여서 앉히고 음료수와 약간의 간식을 주면 냠냠냠~ㅎㅎ
그리고 조금 있음..쿨쿨쿨~
낮잠을 잘 한시간 전에 늘 이렇게 놀이터서 콧구멍에 바람을 넣어주면
길게는 3시간,짧게는 2시간쯤...꼼짝도 않고 잘 잔다..ㅠㅠ
요즘 햇살이 좋을땐 밖에서 이렇게 재우고.

나는~커피와 잡지 보기.
선인장 키우는 책들을 좀 읽고나니..이도 물안주고 걍 크는게 선인장인줄
알앗다가 그게 아니라서 공부를...
지금은 토끼 키우는 책을 안볼수가 없다보니...근디 참말로 장난 아닙니다.
알면 알수록 어렵고,뎐이 들어갈것 투성이고..^^
아참 어린 새끼 토끼를 뭐라 부르는지..아세요?
Kitten.
그렇다면 자라면 고양이가 될란가...ㅋㅋㅋ


올라가면 안돼.

나랑 집 지을래?


어디 있니?


Dora~

토끼는 아영이에게만 좋은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
낮시간에 토끼랑 놀겠다고 토끼장에서 내어 달라고 out! out! out!
요즘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단어들은,
엄마,아빠,누나~(아영이 친구들에게도 누나라고 부른다..ㅎㅎ)
(밥,우유)줘~,또 줘~,(와 맛있다)냠냠냠.
누나,(저긴 너무 높아)으흥으흥으흥 노파!
아빠,(다녀오세요)으으음흥..bye~
(차고 문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면)아빠다~아빠~~~~
(토끼에게)hey,hey,baby.
(도라 방송을 보며)backpack~backpack.
(계단앞에만 서면 아무도 먼저 못가게 합니다)wait~,wait~,wait.
사실 아이보다 앞에 걷지않고 아이보다 먼저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치만...^^
(bob the builder 책을 보며)up the builder~ up the builder~
(혼자 뭐라뭐라 그러다가)I don't know.
(가끔 제 어깨를 뚜드리며)that's ok.(무지 황당하죠...뭐때메..그러는지도 모르고..^^)
(비켜달라며,please)pli~pli~이러니 excuse me는 시작도 못합니다..ㅋㅋ
짐보리 수업중에 하루는 over and under 놀이를 하는데
울 스티브 obi~obi~라고 노래를 부르며 놀더군요. 목소리나 적나...ㅉㅉ
그리고 제일 좋아하고 젤 잘하는것,no!
덥다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준다고 맥에가면 줄서서 기다려야는 날엔 난리가납니다.
다른사람이 먹는 아이스크림을 가르키며,no~no~no.
차리리 말을 못할때가 더 좋았다..싶은때는 이때...^^

이달에는 요즘 잘보는 DVD 두편.Blue Takes You to School/ Classic Clues
요즘은 DVD 가격이 일반 VHS보다 적게는 2불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요.
그러면서 내용은 더 많이 들어있고,보고 또 봐도 화질은새것 그대로고.
안팔려서 VHS를 요즘 3불,4불에 팔기도 하구요.


#Blue Takes You to School
To School we go! Periwinkle is excited for his first day of school,
but he's also a little nervous. Luckily, he's got good friends coming with him
- Blue, Joe, and you! While helping Joe play Blue's Clues to figure out
Blue's favourite part of school,
preschoolers help Periwinkle make friends, learn new routines,
and have a peri-perfect first day!
#Numbers Everywhere
Numbers, numbers, everywhere! from refrigerator magnets to backyard flowers,
everyone's counting in Joe and Blue's house! And Joe's counting on you t
to help him figure out Blue's favourite number! 1,2, you know what to do
- help Joe find all 3 Blue's Clues!

BONUS EPISODES FROM #Blue's ABC's
It's Reading time at Steve and Blue's house,
and there's so much to R-E-A-D!
Everything has words on it
- from the pages of a storybook to the Thinking Chair to Steve's shirt.
To figure out what Blue wants to read,
Steve will need preschoolers' help to find Blue's Clues
- in the Living Room, the Kitchen, and even inside a storybook!

BONUS EPISODES FROM #Math!
Steve wants to buy one new crayon that costs two Blue dollars.
And to figure out what Blue wants to buy Steve needs to find three Blue's Clues.
It's a day of counting, adding, and subtracting as preschoolers help Steve
and friends prepare for a picnic and purchase presents at the Present store!


#Blue's School
It's nothing but class at Steve and Blue's house because they're playing school!
Teacher Blue has a lot in store for Steve, Periwinkle, Tickety, and you
- Story Time, Art Time, even a field trip! Where is Blue's class headed?
While playing Blue's Clues to figure it out, preschoolers will read, paint,
practice ABC's,and do lots of things that make school cool!
#Something To Do Blue
Blue and Steve a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and Mr. Salt has just the recipe
-"Something To Do Stew!" Mix three things together to come up with a new
game to play.
Blue leaves her pawprints on three things she wants to use in a new game.
Join Steve for the first-ever game of Blue's Clues in which even Blue doesn't
know the answer!

BONUS EPISODES #Rhyme Time
Steve's playing poet, and Blue and you know it! He's making lots of rhymes,
but what does Blue want to rhyme about? Preschoolers play a rhyming game
of Blue's Clues while helping their friends make rhyming stories,
lullabies, and more.

BONUS EPISODES FROM #Puppets It's a day of puppet play! Blue wants to tell a story with puppets. To figure our what Blue's story is, preschoolers will play Blue's Clues with Steve and Sock Puppet. Along the way, they'll explore emotions with Tickety and Slippery's puppets and play puppeteers too!

April 28, 2004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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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도에 20분간...^*^
    • 최지연
    • |
    • 2004-05-02
    0
  • 가족 모두 건강하시지요?
    • 거북이
    • |
    • 2004-04-30
    0
  • ->..지저분한 집 아이들, 아토피 적어
    • 최지연
    • |
    • 2004-04-30
    0
  • ->..지저분한 집 아이들, 아토피 적어
    • jeje
    • |
    • 2004-05-01
    0
  • ->억울해 미치죠..크크크
    • 최지연
    • |
    • 2004-05-02
    0
  • 까까머리 스티브
    • 리앤지
    • |
    • 2004-04-30
    0
  • ->또 밀때가 됐네요..ㅎㅎ
    • 최지연
    • |
    • 2004-04-30
    0
  • 부러움 한가득....
    • jeje
    • |
    • 2004-04-29
    0
  • -> 작게 낳은 아이...
    • 최지연
    • |
    • 2004-04-30
    0
  • Kimchi without Red Pepper Powder -영문에세이 최우수작
    • 최지연
    • |
    • 2004-04-29
    0
  • 온주 고교-준비 안된 초년 교사들
    • 최지연
    • |
    • 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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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고교-시험에 시달리는 학생들
    • 최지연
    • |
    • 2004-04-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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