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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Chocolate Factory 3차미션 댓글마당

  • 책사랑
  • |
  • 2010-07-21
29

날씨가 넘 덥지요?

요러고 있으면 안 더울것 같은데 말이죠?

 

휴가계획은 잘 잡으셨나요?

 

저희집은

올해는 친정엄마 생신때 친정식구들하고 서해안 가고,

가족여행은 캠프겸 오랫만에 강원도 가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서울의 고궁나들이를 하려고해요.

여름은 피서하다 세월 다가겠지요^

 

우리의 독서는 물론 고고씽이구요~

책이 넘 활기차고 재미있어요.아이들의 골든티켓 전쟁에 건강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사실,책을 읽기전에는

이야기 나누기를 환타지 동화에 대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미션준비하다보니 티켓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들이 넘 이뻐

미션을 바꾸게 되었답니다.

 

다른분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댓글마당에서 이야기 나누어요~~~

 

(어제는 시댁 제사에 바삐 가는라 넘 훌러덩  댓글마당 올려서

 오늘 쬐금 수정했어요...

휴가 이야기랑 더운 여름날의 책읽기 이야기랑

시원한 수다마당 펼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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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0-07-30 13:55
답댓글

둘째가 아파서 컴이랑 책을 통 못봐서 이제야 미션 올리네요.

지가 가장 늦게 미션 올린사람 아닐까 싶은데....

안하고 넘기기엔 찜찜해서... 늦게라도 올려요.

 

1.찰리의 생일날 선물 받은 초콜릿을  이번엔 어떻게 하나요? 찰리의 마음을 느껴가며 간단히 적어보아요

생일날 아침 일찍 찰리는 선물로 초콜릿을 받았지요.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혹시나 찰리가 실망할까 봐 한마디 씩 거듭니다.

'In the whole wide world there are only three tickets left to be found'

'Is that whatever happens, you'll still have the bar of candy'

'It's the best of them all! You'll just love it!'

'Just forget all about those Golden Tickets and enjoy the candy'

받은 초콜릿을 조부모님과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초콜릿을 열어봅니다.

하지만 갈색 초콜릿만 보일 뿐 골든 티켓은 없네요.

찰리는 조금은 슬픈 미소를 지어보이며 엄마에게 모두 같이 나눠 먹자며 초콜릿을 주고는 학교에 가버립니다. 실망이 무지 컸나 봅니다. 평소처럼 조금씩 아껴먹지도 않고 나눠먹자고 한 걸 보면...

2. 세번째와 네번째 골든 티켓을 찾은 아이들도 역시 가관이지요.

  흥미로웠거나 인상깊었던 특징을 1-2가지 적어보세요.

*The third ticket-Violet Beauregarde : She is a gumchewer.

She talk very fast and very loudly.

She adore gum, so she munch it all day long except mealtimes and bedtime.

*The fourth ticket-Mike Teavee-nine year old boy.

He is watching television every day about gangsters.

He is hanging up eighteen toy pistols of various sizes around all his body.

3. Jo할아버지가 비상금을 털어 찰리를 위해 gamble(이판사판하는 모험???)을 합니다.

   결과는 어떠했나요?

모두가 자고 있는 사이 학교에서 돌아온 찰리에게 꿍쳐 두었던 10 cent 주며

'Take the money and run down the street to the nearest store

and buy the first Wonka candy bar you see and bring it straight back to me,

and we'll open it together' 찰리가 5분안에 달려가 초콜릿을 사오지만...

이런 이런 역시나 It was bar of candy-nothing more. 초콜릿 뿐 티켓은 없네요.

After Reading

 1.책속의 아이들이 골든 티켓의 행운이 자기에게 오기를 바라며 했던 행동들처럼

   무엇인가에 당첨되기를 갈망해보신적이 있나요?

어렸을 적 소풍가서 보물찾기 할 때 마다 제발 하나만 눈에 띄어라 하고 열심히 찾아봤지만 6년 내내 단 한 번도 찾을 수가 없었기에 전 크면서 요행 따윈 바라지 않게 되었답니다.

간혹 좋은 꿈을 꾸어서 엄마가 복권 한 번 사보라고 해서 몇 번 사본 적이 있지만 달랑 500원 정도 항상 꽝!  

그래 난 그냥 열심히 살아야 하나 보다 하고 욕심 없이 그냥 살고 있답니다.

신랑도 결혼 초엔 한동안 로또도 열심히 사더니 이젠 더 이상 안사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간식거리나 사먹자고 했거든요.

오히려 지금은 감사하고 있답니다. 한 두번 당첨이라도 됐음 자꾸 바라고 기대할 텐데...

아예 되지를 않으니 꿈에도 생각도 안하게 되고 그냥 열심히 묵묵히 살 수 있게 된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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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7-30 14:16
아이쿠,둘째 괜찮은거지요?아이들 한번씩 아프면 난리지요..
늦게라도 올려주시니 넘 좋으네요.
가족건강챙기면서 쉬엄쉬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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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7-24 21:19
답댓글

맨날 지각이어서 민망하네요 -_-

Speed Reading : 18'

During Reading :

1. 그 어느 때보다도 기다려진 생일 선물이었네요. 역시 초콜릿 선물을 받은 찰리와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았어요. 모두들 실망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아마도 그 맘 속에는 더 큰 기대가 들어있던 것이겠죠. 살짝 조금씩 포장을 벗겨서 확인한 생일 선물에는 역시 골든 티켓을 들어있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우리 찰리는 가족들과 함께 초콜릿을 나눠 먹자고 말해서 너무 예뻤네요..

 

2. Third ticket : She was talking very fast and very loudly to everyone, but it was not easy to hear all that she said because she was chewing so ferociously upon a p***e of gum at the same time.

 (씹다가 귀 뒤에 껌을 붙여놓는 엽기적인 아가씨네요. 게다가 껌을 세 달 동안 씹고 있다니.. 욱. 욱. 욱 ^^)

  Fourth ticket : "I watch it every day. I watch all of them every day, even the crummy ones, where there's no shooting. I like the gangsters best.They're terrific, those gangsters!"

 (사실 이렇게 극단적이지는 않더라도 이런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많은 셈이죠. 이 아이는 갱스터 영화와 총에 열중해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런 종류의 게임을 하느라 몇날 며칠을 세면서 있기도 하니까요 )

 

3. 조 할아버지의 비상금으로 마지막 골든 티켓을 찾기 위한 모험을 감행하지만. 음. 실패했어요. 그렇지만 나중에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한바탕 웃고 마네요. 찰리를 위한 할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After Reading

 당첨을 갈망한 일은?

 저도 갈망까지 할 일은 없었지만 ^^ 복권이 맞으면 좋겠지만, 사질 않으니 소용이 없구요. ^^

저는 아주 잘잘한 당첨운이 매우 좋은 편이어서, 좀 많은 선물을 받아온 편이에요. ㅋㅋ

가장 큰 선물은. 공기 청정기였어요. ^^ 식구들이 주위에서 "또 됐어?" 라고 말하면서 이젠 로또를 사보라고 하지만, 저처럼 잘잘한 선물을 많이 받게 되는 사람은 그런 큰 행운은 오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서 , 그저 가끔 써프라이즈한 선물 당첨을 행복이라 생각한답니다.

가장 최근에는. 캔커피 한 박스가 왔어요. ㅋㅋㅋ (단지, 회원 가입만 했을 뿐인데 말이죠 ^^)

 

 다음 주에는 금요일부터 휴가가 시작된답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경주부터 시작해서 부산을 끝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일년에 한 번 뿐인 긴 여행이어서 휴가 전에는 많은 직장인이 그렇듯, 일주일도 더 전부터 계획 짜는 기쁨을 누리고 있답니다.

 이번 주에는 목욜날 미션 꼭 수행하고 갈꺼에요 ^^

 날씨가 너무 덥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화끈한 여름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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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7-26 13:03
잘잘한 당첨운 넘 좋은데요.
친구중에 월 200정도의 경품수입을 내는 친구가 있어요.
웬만한건 다 경품으로 해결을 하더라구요.지금은 공인중개사 하고있지만.
그친구 말이 경품도 꾀많은 공을 들여하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세상에 공짜없다 생각했는데
초생달님받는선물은 세상에 공짜 있는 뉘앙스가.

초생달님글은 항상 잔잔한 행복이 느껴져요~
뉘집이나 다가는 휴가지만 알뜰살뜰 계획하고 떠나시는 모습이 정겹네요.
자영업들은 휴가 피크 끝나고 가니까 마니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4박5일의 휴가 잘 다녀오세요.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가슴 한가득 신선한 경험을 가슴에 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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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7-23 17:50
답댓글

Reading - 최종 18' 50"

During Reading

1. 골든티켓 찾기 열풍이 불어닥친 때 생일을 맞게된 찰리... 물론 일년에 한번 초콜릿을 먹을수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요... 이번 생일은 좀 남다르죠... 아직 남아있는 골든티켓에 대한 열망.... 전혀 없다고 한다면 거짓일거 같구요... 가족들도 말로는 티켓이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라고... 그래도 초콜릿 선물은 그대로라며 다들 긴장을 감추고 한마디씩 건네는 가운데... 포장을 뜯는 작은 소리만이 들릴정도로 조용한 긴장감을 참지 못하고 포장을 확 뜯어버리는 찰리... 평소 생일때 같으면 조금씩 벗겨가며 한달이상 두고두고 먹었을 초콜릿을 말이죠..

같이 긴장해주고 기대감을 가졌다가 조금은 실망스러웠을 가족들을 위해 같이 나누어 먹겠다고 하네요...

아주아주 착하고 맘씨 고운 찰리...

 

2. 세번째 티켓의 주인공 바이올렛... 으... 전 껌을 별로 좋아하지도 즐겨 씹지도 않아서 그런지...

밥먹을때 귀뒤에 붙여두었다 다시 씹는 다는둥... 자기전엔 침대기둥에 붙여두었다 씹는다는둥 하는 말을 들으니 밥맛이 없어지는 거이...

네번째 티켓의 주인공 마이크... TV 중독이 걸린 아이... 더구나 총질해대는 갱스터 프로그램만 보는 아이 심히 걱정스럽다고 밖엔 할말이 없는 지라... 장난감 총을 18개나 매달고 있음 무겁지 않을까 고걸 또 다 쏴보다니..

 

여지껏 티켓을 거머쥔 4명의 아이들 모두 문제들이 많은 아이들인거 같죠?... 참 부모가 어떤 사람들일까 걱정스러워지네요...

"Do all children behave like this nowadays- like these brats we've been hearing about?" 라고 말씀하신 조지나 할머니의 심정이 십분이해가 가더만요...

 

3. 아무도 모르게 꽁꽁 싸두었던 10센트를 과감히 모험에 투자하신? 할아버지... 참 용감하다는 생각과... 또 순수한 열정 내지는 골든티켓에 대한 미련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결론은 골든티켓이 없었네요... 그래두 찰리랑 긴장된 맘으로 포장을 벗기는 할아버지의 떨리는 손을 떠올려보면 웃음이 나오기도 해요... 결국 티겟을 찾진 못했지만... 찰리랑 그저 하하하 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건 맘이 여유로워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After Reading

1. 갈망까진 아니지만 원체 복권 내지는 뭐 마트 이벤트 참여 백번해봤자 거의 당첨된 적이 없기에 별로 그런것에 대한 기대는 없는데요... 작년에 쑥에서 책구매하고 상품평 작성 이벤트가 있길래 기냥 작성했는데요.. 사실 상품이 스팟보드북 시리즈라 좀 욕심이 생기더만요... 스팟 책을 좋아하던 지연일 위해서 세트로 사기엔 좀 과하다 싶기도 해서 머뭇거리던 중이었거든요.. 근데 어이 없게도? 당첨이 되었지 뭡니까... 그땐 정말 놀랍기도 하고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기분은 쵝오!!! 좋더라구요...

이후로도 종종 쑥의 이벤트 재미삼아 해보는데요... 쑥하곤 뭔 궁합이 잘 맞는지 더러 당첨이 되곤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두 전 쑥을 떠날수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흑심녀!!!)

 

2. 아직 자세히 둘러보진 못했네요... 이번주는 컴을 거의 켤수도 없고해서... 꼭 들러볼게요...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솨~~~

 

넘 늦게 올리는게 되었네요... 둘째 녀석 투정이 요즘 정말 극에 달하네요... 아이로 돌아가는듯 아이때도 않던 짓을 하며 엄마를 여간 힘들게 하네요...

더운날씨에도 책읽기를 즐기며 쭉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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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7-23 21:43
여름에 아이들 투정하면 힘들지요..아이도 힘들구요..
보양식 마니 드시고 힘내셔서 멋진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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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7-24 07:46
그러고 보니 저도 쑥에서 하는 이벤트는 두어번 당첨 된 기억이 있는것 같아요, 한번인가??^^
아이들이 그럴 때가 있어요, 그러지 않은 아이들은 없는 것 같아요, 다들 그 시기가 조금씩 다를 뿐,,
영어로 표현하니 한 두줄에 끝나는 것들이 한글로 보니 이렇게 자세하고 맘에 쏙쏙 들어올 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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