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아파서 컴이랑 책을 통 못봐서 이제야 미션 올리네요.
지가 가장 늦게 미션 올린사람 아닐까 싶은데....
안하고 넘기기엔 찜찜해서... 늦게라도 올려요.
1.찰리의 생일날 선물 받은 초콜릿을 이번엔 어떻게 하나요? 찰리의 마음을 느껴가며 간단히 적어보아요
생일날 아침 일찍 찰리는 선물로 초콜릿을 받았지요.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혹시나 찰리가 실망할까 봐 한마디 씩 거듭니다.
'In the whole wide world there are only three tickets left to be found'
'Is that whatever happens, you'll still have the bar of candy'
'It's the best of them all! You'll just love it!'
'Just forget all about those Golden Tickets and enjoy the candy'
받은 초콜릿을 조부모님과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초콜릿을 열어봅니다.
하지만 갈색 초콜릿만 보일 뿐 골든 티켓은 없네요.
찰리는 조금은 슬픈 미소를 지어보이며 엄마에게 모두 같이 나눠 먹자며 초콜릿을 주고는 학교에 가버립니다. 실망이 무지 컸나 봅니다. 평소처럼 조금씩 아껴먹지도 않고 나눠먹자고 한 걸 보면...
2. 세번째와 네번째 골든 티켓을 찾은 아이들도 역시 가관이지요.
흥미로웠거나 인상깊었던 특징을 1-2가지 적어보세요.
*The third ticket-Violet Beauregarde : She is a gumchewer.
She talk very fast and very loudly.
She adore gum, so she munch it all day long except mealtimes and bedtime.
*The fourth ticket-Mike Teavee-nine year old boy.
He is watching television every day about gangsters.
He is hanging up eighteen toy pistols of various sizes around all his body.
3. Jo할아버지가 비상금을 털어 찰리를 위해 gamble(이판사판하는 모험???)을 합니다.
결과는 어떠했나요?
모두가 자고 있는 사이 학교에서 돌아온 찰리에게 꿍쳐 두었던 10 cent 주며
'Take the money and run down the street to the nearest store
and buy the first Wonka candy bar you see and bring it straight back to me,
and we'll open it together' 찰리가 5분안에 달려가 초콜릿을 사오지만...
이런 이런 역시나 It was bar of candy-nothing more. 초콜릿 뿐 티켓은 없네요.
After Reading
1.책속의 아이들이 골든 티켓의 행운이 자기에게 오기를 바라며 했던 행동들처럼
무엇인가에 당첨되기를 갈망해보신적이 있나요?
어렸을 적 소풍가서 보물찾기 할 때 마다 제발 하나만 눈에 띄어라 하고 열심히 찾아봤지만 6년 내내 단 한 번도 찾을 수가 없었기에 전 크면서 요행 따윈 바라지 않게 되었답니다.
간혹 좋은 꿈을 꾸어서 엄마가 복권 한 번 사보라고 해서 몇 번 사본 적이 있지만 달랑 500원 정도 항상 꽝!
그래 난 그냥 열심히 살아야 하나 보다 하고 욕심 없이 그냥 살고 있답니다.
신랑도 결혼 초엔 한동안 로또도 열심히 사더니 이젠 더 이상 안사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간식거리나 사먹자고 했거든요.
오히려 지금은 감사하고 있답니다. 한 두번 당첨이라도 됐음 자꾸 바라고 기대할 텐데...
아예 되지를 않으니 꿈에도 생각도 안하게 되고 그냥 열심히 묵묵히 살 수 있게 된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