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마지막 책으로 한강을 읽을까합니다.
각자 맘에 와닿는 한강의 책을 읽고 리뷰, 서평, 미션등 자유로이 진행하기로 할께요~~
저는 요즘 시쓰기를 배우고 있어서
시집 "서랍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읽을 예정이에요.
노밸 수상 작가의 시 문장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거든요~~~
"하얼빈" 완독하신후 자유로이 연말까지 ~~~
올 해의 마지막 책으로 한강을 읽을까합니다.
각자 맘에 와닿는 한강의 책을 읽고 리뷰, 서평, 미션등 자유로이 진행하기로 할께요~~
저는 요즘 시쓰기를 배우고 있어서
시집 "서랍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읽을 예정이에요.
노밸 수상 작가의 시 문장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거든요~~~
"하얼빈" 완독하신후 자유로이 연말까지 ~~~
저도 한강 시집과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12월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집도 역시 한강,작가 답구나 하며 읽었습니다
11기 북클럼 책사랑님과 파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2025년 함께 즐겁게 행복한 책읽기 응원하겠습니다~~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소년이 온다>로 한강 작가님의 첫 작품을 읽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