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고전과 낭만이 동시에 들릴수 있을까?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느뵈의 연주를 들으면 고전과 낭만의 균형있는 결합을 통해 차원높은 음악으로 가고자하는 브람스의 이상을 가장 잘 반영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느끼셨나요~
7장 공간이 들려주는 신의 목소리 -브루크너 교향곡9번
브루크너의 음악을 신에게 다가가는 여정으로 이해하여 보라고 하네요. 저자의 안내처럼 고전이나 낭만이 아닌 당시의 음악들과는 다른 어법(p72)인 브루쿠너의 음악은 어떻게 와닿으셨는지 궁금해요. 음악전체에 토막이 나있어 감정의 흐름을 따가가며 듣기도 어렵다는 (p73) 이 음악을 장엄함과 숭고함 중심으로 여러번 들어봅시다.
8장 입안에 흙먼지가 씹혀야 제맛이다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 신세계로부터>
슬라브적 제목인 8챕터의 제목 참 인상적이지죠~ 여러분이 신세계부터를 듣고 제목을 문장으로 지어본다면 어떤 문장을 나올까요?
9장 음악은 에너지다 -브람스 교향곡 1번
여러분이 슈만으로부터 베토벤을 계승할 적정자라는 프레임을 받은 브람스의 입장이라면 어떤 심정이엇을까요?(p92-3) 살면서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틀이 주어지거나 스스로 만든 틀이 혹 있으셨을까요?
음악은 파장 에너지이며 온몸으로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갖고 있는 음악에 대한 생각이나 감상법을 적어주세요~
10장 아시케나지VS아시케나지-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저는 클래식을 잘 모르면서도 이 곡을 제일 좋아했어요. 연주자에 따라 음악의 느낌이 이렇게 많이 다르고, 같은 연주자라도 그가 처한 상황들이 어떤 느낌을 표현하는지를 알게되니 새삼 저는 어느연주가껄 샀었던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테이프로 샀었는데 버려서 지금은 없으니 확인할 길은 없지만요. 여러분이 젤 좋아하는 곡 공유해볼까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 멋진 겨울 보내고 있어요~~
저자가 조곤조곤 군더더기없이 전문가적 입장으로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주니 나도 모르게 저자의 감상방식으로 쬐금은 스며들어가는 점도 좋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