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 4돌이 되어가네요. 아이와 영어를 접한지는 1년 반이 안 되었네요. 옹알이 하더니 요즘은 간단한 건 자기 의사 표시 하기도 하고 영어로 말하는게 재미있는지 혼자 놀때도 영어로 인형놀이도 하더라구요. (잘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 간단하게... 말하는걸 다 이해하지 못하죠!) 저의 고민은 넘쳐나는 교재에 있습니다.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주관이 다들 뚜렷하신지라 이 교재 어때요 하며 물어보는데 전 어떻게 본격적으로 해야 할지 판단이 안 됩니다. 그냥 줏어들은 거 토대로 제가 짠 플랜은요. 내년(6살)부터 파닉스와 리딩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동화책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literacy kindergarten을 사지 못했는데... high frequency readers와 alpatales를 같이 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그 외로 mathstart나 let's find---같은 교재들을 접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런투리드 보면 이게 더 나을것 같고... 맥그로힐 킨더가튼 보면 이게 더 나을것 같기도 하고.... 판단이 안 되네요. 이것 저것 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근데 중요한 건 7살이 좀 지나가면 초등교과서(휴튼미플린이나 맥그로힐)를 하려고 하는데요. 킨더가튼 접하지 않고도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며 따라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어찌되었건 킨더가튼은 터잡기용인거 같아서요. 저에게 조언 좀 해 주세요. 왜 이렇게 맘에 드는 교재는 많은 건가요? 현재 공구하는 것도 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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