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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풍경>,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 두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25-05-11
10


1장 정답은 없다  



-유죄와 무죄사이/****과 예술사이 
1. 자식교육도 삶의방식도 정답은 없는거 같은데 법에서도 정답은 없다라고 하네요.저자가 말하는 정답은 없다는 무슨의미인가요? 새로이 들어보는 '리갈마인드'(p80)도 설명해볼까요?


-젖꼭지와 털사이
2.표현들이 적나라하지만 법을 우리가 만들어 간다고 생각할때,,,, 여러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노출수위는 몇번까지인가요?(p96) 작품에서 노출은 왜 필요한걸까요?

3. 음라과 예술사이 /젖꼭지와 털사이에는 여러작품들이 나옵니다. 다시 찾아보고 싶은 작품이 있으셨으면 공유해주세요. 

-올바른 절차에 기초한 답찾기
4. 여러분은 뮌가를 결정할 때 어떤 절차를 거치시나요?절차모두가 동의하는 절대적 정의는 존재하지않는데 정의라는 것이 과연 절차만으로 가능할까요?

5.  재판에서 대화 절차 중요하며 실체적 진실이라는 덩어리가 존재한다는 믿음은 리갈마인드에 과도한 믿음을 보내는 것만큼이나 허구라고 해요. 지금은 실체적 진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만들어나가는 것 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시대에 무엇이 중요하다고 하나요?(p110)





~~~~~~~~~~~~~~~~~~~~~~~~~~~~~~~~~~~~~~~~~~~~~~~~~~

혹 못보셨을까봐 남겨둡니다!!!

1장 미션 준비중요~


준비되는대로 여기다 올릴께요~~


***** 제가 아무 생각없이 책을 빌리는 바람에 착오가 생겼네요..

앞으로 책 준비는  

별다른 멘트 없으면 최신출간 우선으로 하는걸 원칙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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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25-05-20 16:25
답댓글
1.  제가 법학 전공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리갈마인드는 저자가 말했듯이 법적 직관력입니다.
그렇다면 법적 직관력이란게 있느냐?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수학문제를 접했을때,
이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가. 직관적으로 떠오르는것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때, 직관적으로 이렇게 해결해야 겠다 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리갈 마인드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적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고심하고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것들.
그리고 논리가 전개됩니다. 그 논리가 비약적일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법이 뒷받침이 되고, 판사들은 그렇게 수십년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그 법적 직관력은 치밀한 논리로 뒷받침됩니다. 
저자가 말하는 리갈마인드가 조금은 과장된 것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심하고 그 직관을 신뢰하는 사람으로서 리갈마인드라는 것도 있다에 한표. ^^

2. 호기심으로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함께 2편 동시상영관을 찾아  <원초적본능>을 보기도 하고,
즐거운 사라 도 읽어보고..했던 기억이 새삼납니다. 저는 전도연이 벗는 연기도 과감하다 하여 전도연을 좋아합니다.
노출을 위한 노출은 지양되어야 겠지만, 노출영화를 본다고 성범죄와 관련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저는 궂이 그 한계를 둬야 하나.의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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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25-05-14 14:44
답댓글
2011년 개정판에 의하면,
책사랑님이 올리신 미션이 1장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2장에 대한 내용이네요.
어쩔까요. 책사랑님
1장 정답은 없다,- 유죄와 무죄사이, ****과 예술사이,젖꼭지와 털사이, 올바른 절차에 기초한 답찾기
1장 부분에 대한 미션을 제가 책을 읽고 다음주까지 내는걸로 할까요?
아님 책사랑님이 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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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5-05-14 16:25
아니에요~~ 제가 다시 1장 미션준비할께요~
비교해보려고 상호대차한 책이 오늘 도착했다고 문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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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5-05-20 08:07
에구구 다음엔 차례를 꼭 사진찍어서 공유하도록 할게요! 오래된 책인데 제가 세심하지 못했어요 ㅠ 미션 두번이나 작성하시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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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25-05-12 17:15
답댓글

2011년 개정판으로 저도 파인님과 쪽수가 같아요

72쪽이 서장

1장이ㅣ 112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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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5-05-14 08:10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제가 꼼꼼하게 생각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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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5-05-14 16:33
ㅎ 이제사 확인되었어요~감사요^^ 파인님 잘못 아닙니다요~
이번을 계기로 최신 출간 책 우선으로 하기로 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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