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5세 아이들 첫 영어모임을 가졌습니다.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산만함의 극치 였습니다, 이럴 수도 있나 할 정도로.. 여자아이 하나와 남자아이 둘인데요..4살 남자이이까지 4명.. 남의 집에 와서였나 평소 산만끼가 다분히 있던 3녀석이 합심해서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이녀석들이 같은 유치원을 다녀 그러나 모이면 정말 튑니다, 모임전 조금 걱정스럽긴 했지만, 설마 이정도일 줄이야.. 엄마들 준비해 온대본들은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선보이는 정도, 조금 앉아서 하려나 싶으면 이리저리 튀는 녀석들통에 ,,,우와 울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임하고 계시는 선배님들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않그래도 우리애가 영어에 조금씩 거부감을 갖고, 영어로 말할 친구도 없는데 왜 영어를 하냐는둥,, 이러저러한 이유로 영어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모임을 갖자고 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차분한 아이에게 미안하고, 그렇다고 이왕 시작하기로 한거 접을 수도 없고, 이 고비를 어떻게 해서든 넘겨야 할 것 같은데ㅠㅠ 정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우습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엄마들도 덩달아 넋이 나가 황망했답니다, 에구구,, please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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