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의 내용이 시작되기전 속지?에 '우리의 삶은 죽음이라는 저 바다로 흘러드는 강과 같다' ㅡ호르헤 만리케. 우리도 삶에 대한 나의 문장 하나 만들어볼까요?
2. 어제와 다르지않은 일상속에서 그레고리우스는 사랑과 분노 사이에서 절망하여 자살하려던 여자를 구합니다. 그가 여자에게 모국어가 뭐냐고 묻자 '포르투게스'라고 답합니다. 리스본행 기차를 타게하는 포르투게스. 여러분에게도 이런 단어가 있으셨을까요? 어제와 다르지않은 우리의 일상에 던져지는 돌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3. 5장 프라두의 책에 나와있다는 말 '우리가 우리안에 있는 것들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만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될까요~~
4. 제3의 입장에서 타인의 끊임없는 선택과 결과를 지켜보네요. 인생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선택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떠오를까요?
5. 10장- '이제 너도 책 속으로 도망치는구나. 그레고리우스가 뭘해야 할지 모를 때 독서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한 말 입니다. 그레고리우스는 독서의 기쁨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가 슬프다고 하는데 저는 '책 속으로 도망친다' 말이 크게 공감이 되요. 여러분은요?
소설쓰기~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내고, 구상을 하고, 개요를 짜서 길게 오랫동안 쓸수 있는지 대단해요~~
더운 여름 가볍게 즐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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