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이와 선이, 민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니 은하철도 999가
떠오르네요.
p.123 “네가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믿는 증거 같은거 말야.“
선이의 질문에 철이는 음악이라고 말합니다.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움직이는…
인간을 인간으로 정의할 수 있는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p.135 그냥 얼음과 물일뿐인데, 왜 이게 이렇게 가슴 시리게 예쁜걸까?(…)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런것을 아름답게 느끼도록 만들어진걸까?
이 철학적인 질문에 나만의 답을 만들어볼까요?
3. 달마가 등장하면서 굉장히 철학적인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
p.153 살이 있는 동안 고통을 피할 수 없어요. 의식과 충분한 지능을 가진 존재라면 이세상에 넘쳐나는 불필요한 고통들을 줄일 의무가 있어요.
태어난 의미를 부여하시나요?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가요?
4. 휴머노이드, 유전자 복제 등 미래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실체가 없는 AI에게도 마음을 주는 인간인데 실체와 같은 형태를 갖는 AI가 등장한다면 정말 의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피지컬 AI가 점점 더 등장하게 될텐데 어디까지 허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감각과 의식이 없다면 허용해도 될까요?
감각과 의식이 있다면 그건 기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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