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리더스를 읽기 시작하는 다온이에게
문자 자체만을 강요해서는 안되겠더군요.
물론, 엄마의 마음은 단어를 마구마구 터득시켜주고 싶은 맘
가득하지만 잠시 마음을 비우고
놀아주는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입으로는 술술 나오는 단어이지만
리딩에 있어서 철자를 보고 읽어내는 필수 과정!
그래서 아는 단어를 5 * 5 / 10 * 10 정도의 표를 만들어
게임판을 만듭니다.
이때 뒷면도 활용하셔서 숫자도 써 넣으세요.

거기에 똑같은 단어를 두 개씩 적거나 프린트해서 붙여서
두꺼운 색종이나 블럭 등을 이용해 덮어둔 뒤에
아이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2장의 종이를 뒤집어
같은 단어의 위치를 찾아내는 게임입니다.
저는 다온이 장난감 상자를 버릴 게 있었는데 작게 오려서 사용했어요.

정말 재미있게 하더군요.
물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게임이겠죠?!
아빠랑 잠자기 전 5게임을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넣어달라는군요.
쑥쑥맘들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단, 처음에 해주실 때는 아이가
너무나 쉽게 알고 있는 단어를 이용해서
해주세요. 그래야 흥미가 팍팍~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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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초간단 닌자고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