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정부 홈플러스에 강연이 있으셔서 며칠 전부터 기다렸지요. 아이 수업 끝나고 가야해서 늦게 도착할까봐 맘도 조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뵙자 얼마나 반가운지 * ^^ * 캠코더 녹화해도 되냐고 슬쩍 말도 건넸죠...ㅋㅋ 많이들 안오셔서 제가 맘이 아팠네요. 많이들 오셔서 호응해주셨으면 강의하시는 히플러님도 신나셨을텐데. 홈플러스 미워요. 힘드실텐데 음료수 준비도 안해놓고, 제가 맘아퍼서 가지고 있던 미지근한 요구르트 하나 드렸네요. 맘같아선 시원한 음료수 뽑아드리고 싶었지만... 옆집언니처럼 편하게 질문에도 성의껏 대답해주시고, 제가 사진찍자고 해도 싫은 내색 안해주시고...감사 < 꾸벅 > 저 사인해주신것 책에다 붙여놓고 열심히 할께요. 몇 년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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