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촐하고 짧은 다이어리 하나를 올렸습니다. 계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오늘 영환이가 새로운 문장 표현을 했기 때문에 흥분한 나머지.. 이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쓰게 되었어요. 그렇게 대단한 문장을 말한 것도 절대 아닌데.. 그래도 작은 발전 하나하나에 엄마로서 흥분하게 되네요. 저 이해하시죠? ^^ 10일 동안 놀이방 방학이라 저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게다가 지난주에 휴가까지 갔다왔더니, 영환이가 그새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아이는 하루 하루가 다르다죠. 지금껏 영환이와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은 쑥쑥의 덕이 큽니다. 이 곳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고, 많은 것을 얻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항상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여기 제 조촐한 다이어리로 링크합니다.?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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