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렇습니다
무사 여신에게 전쟁이 끝나고도 귀향하지않은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1. p24 제우스신이 하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인간들은 걸핏하면 신들을 탓하곤 하지요. 그들은 재앙이 우리에게서 비롯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들 자신의 못된 짓으로 인해 몫 이상의 고통을 당하는 것이오"
어떤 선을 넘을 때 신들이 주는 벌들이 기묘하죠. 이 책을 어떤 포인트로 읽고 싶으신가요? 진행 책이 정해지고 이 책을 읽는 어떤 기대감이 있으셨을까요?
TV에서 본 김헌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 는 원작 5권부터 나온다고 해요. 1-4권 까지는 돌아오지않는 오디세우스를 아들 텔레마코스가 찾아나서는 과정이라고.
2. 20년 동안 이터케섬의 왕, 가장의 부재가 어땠을까요? 어떤 점이 가장 우려되시나요?
3.오디세우가 없는 동안 구혼자들을 물리치는 부인 펠레로페의 지혜가 돋보이죠. 낮에는 베를 짜고 밤에는 푸는.여러분이라면 어찌하셨을 것 같아요?
4. 신, 운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p61'인간이라면 누구나 신들을 필요로 하니까요.' 이 문장 읽으며 안되는거 알지만 문득 시비걸고 싶어졌어요. 원하는대로 되지않으니 운,신이 있다는생각도 들지만. 1ㅡ4권까지 나오는 문장, 장면, 진행등 시비걸고 싶은거 있으신가요?
5. '역사든 신화든 과거든 현재이든 이야기를 통하여 놀랍도록 생생하게 전해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들을 다시 우리의 기억 속에 불러일으켜 우리 안에 있는 자아를 일깨우고 발전시키는것'이라고. 제가 처음에 빌렸던 아우구스테레히네,<오디세이아>,문학과 지성사.역자후기에 나온 말입니다. 이야기는 어떤 힘을 가졌길래 수천년 수백년 전수되는 걸까요?
6. 영화를 계기로 고전 읽기를 분발하게 되네요. 고전의 위대함과 필요성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이름 익히는것도 관건~화이팅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