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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환절기에 목감기로 골골대고 있느요즘입니다. 체력이 정말 재산인 것 같습니다~
일 끝나고 가사 노동에 책읽기가 힘들어지네요 ㅠㅠ
꼼꼼히 읽지 못해 인공지능의 도움을 조금 받아보았습니다.
1. 표류되어 꾀죄죄한 몰골인 오딧세우스는 낯선 공주 나우시카를 마주치자 아주 예의 바르고 센스 있는 칭찬으로 도움을 받습니다. 곤란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말 한마디나 태도로 위기를 넘기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얻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2. 파이아케스왕과 시람들은 오딧세우스가 누군지 묻지도 않고 환대합니다. 낯산 사람을 경계하는 요즘이유없이 낯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반대로 뜻밖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3. 데모도코스가 트로이 목마와 전쟁의 비극에 대해 노래 할 때 오딧세우스가 눈믈을 흘리는 대목처럼 내가 그 상황에 대해 겪은 일에 대해서는 (이별하면 이별 노래가 다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듯이) 감정이입이 되고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오딧세우스가 흘린 눈물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조금 맘 잡고 읽으며 재미있을거 같은데아직 그럴게 하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영화도 다들 극찬하더라구요! 저도 꼭 나중에 보러 갔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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