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바쁘다 보니(뭐 한다고? ) 필체가 좀 딱딱합니다. 이해하시고... 원어민 수업이 최고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여기 질문있습니다. 먼저도 말씀 드렸지만 장단점이 있습니다. 진행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말의 특성을 잘 모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도 잘 모릅니다. (잘 아는 사람도 좀 있음) 잘 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를 배울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도 잘 모를 거라는 걱정이 듭니다.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건...나중에야 일이지만, 어린아이들이 왜 회화 위주의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까? 회화는 1,2년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하지만, 아이들이 그걸 하는 동안 정작 해야할 재미있는 것들은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스토리 텔링이다 송, 챈트, 게임이다 해서 재미있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도 회화를 가르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분들께, 그 나이 또래들이 할 수 있거나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들을 적극 활용해서 간단한 실험이나 활동 등도 곁들여 가면서 회화나 문학, 문법 위주로 된 영어 교육을 서서히 바꿔 주십사 하고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체 불명? 저 찍혔어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선...이 주장을 밀고 나가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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