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아게시판에활동이 적은 제가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듯하여 잠수 탈까 여러 번 생각 하다 쑥에 받은 도움이 크기에 용기 내어 올려봅니다.
앨리스 3살 언니 1학년 입학 이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큰아이와의 신경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돌이켜 생각해도 힘들어요. ㅠㅠ 둘째까지 뭔가를 가르친다 게 엄두가 안 난 저는 앨리스는 자연스레 기관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답니다.
집에서는 언니 책을 읽어주게 다였습니다. 여기 쑥맘님들같이 즐겁고 멋진 액티는 제가 북클럽을 시작 하기전 까진 전혀 없었던였답니다..
앨리스가 7살이던 해에 13기에서 신입회원들 모집을 보고 쑥쑥 북클럽의 효과를 익히 알기에 덜걱 신청합니다. 좋아하는 Arthur Starter와 함께 자료가 풍성한 13기 북클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딩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나이차가 있는 언니 탓에 앨리스는 리딩 레벨과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책 그림을 혼자보다 책을 읽는 단계로 진행 되어서 책레벨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 노부영이나 동화책들은 쑥쑥 영어 유치원의 리스트를 참고 해 보았답니다. 책을 고를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겨본 시리즈물
학습서 와 도움이 많이 되었던 사전

앨리스가 쓰기를 맨처음 시작 할 당시 그림 사전을 뻬껴 적었답니다.
언니 sqr 할 때쯤인듯해요^^

아직도 무한 반복중인 DVD들

보물같은 북클럽
맨처음 북클럽을 시작 할 당시 책을 끝까지 한번에 읽기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단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과 책을 읽어 내는 능력이 다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것이지요.
쑥쑥의 북클럽을 둘러 보면 엄청난 워크싯과 액티 자료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꼭 참여하지 않더라도 열려져있는 보물이니 꼭 적극 이용하시면 좋은 거예요. 물론 참여하시면 그 효과는 배로 늘어나지요^^
이때 앨리스는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액티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책속 문장을 뻬껴쓰기 시작한 북노트

원더와이즈시작하며서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13기의 실험이나 풍부한 액티로 무사히 넘기고 앨리스의 Writting 발전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단어 나열에서 베렌 책을 암기하다시피 코를 박더니 자연스러워졌어요.

현재 재미나게 진행 중인 위니~~~

큰아이에 비해 앨리스는 아웃풋이 쉽게 잘 나오는 편이라 양쪽 성향을 아주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웃풋이 느린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부어주면 결국에는 나오게 되지요. 큰아이와랑은 아직도 진행 중이구요 ( 그부분이 더 할말은 많치만요 ^^;;)
앨리스는 제가 도움 준 부분이 별로 없어 읽은 책과 좋아하는 dvd, 너무나 고마운 13기 북클럽 말고 없슴니다.^^
사진이 많아 읽기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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