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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Room】Grade 2 - Concert...Storytelling...Fun Fair
1!@#$ 봄을 알려준 첫 튤립봄이 안올것만 같은 날씨가 이어지다가어느날인가 부터 아~이젠 봄 인가부다...딱 봄이라고 느끼자마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네요.학교에서 봄맞이 행사들이 줄줄이고...아영이가 오즈의 마법사로 무대에 오를날도 얼마 안 남았고... 뒤뜰에 튤립 올라오는것만 오모나 신기해라 그러고 있다보니 앞뜰의 사과 나무에 하야꽃이 완전히 펴 버린것도 놓칠뻔했답니다.ㅠㅠ눈을 깜박이면 없어지는 봄이 캐나다의 봄이란걸 명심하고 정신을 차리고 있었는데두..말입니다.한낮에 30도를 넘어가는 더위에 벌써 에어컨은 빙빙 돌아가고.학교의 봄맞이 행사가 끝났으니 이젠 여름이 와도 괜찮은거겠죠...ㅠㅠSalute to Canada Spring Primary Concert 검은바지 없슴 워때...ㅎㅎPrimary Storytelling 처음엔 토끼 이야기로 한두장 써 놓터니아무래도 안되겠는지...봄이오면 갈곳,동물원 이야기로 바꾸더군요. 반 아이들이 많아서 이도 이틀에 걸쳐 발표를 했고박수를 아주 크게 받았다고..ㅎㅎ제가 보기에도 글을 잘 쓴것 같더라구요.내용을 여기저기 흩어놓아서 이야기로 묶어줘얀다는게 아직까지 좀 흠이지만..ㅎㅎ발표하고 글을 가져올줄 알고 따로 옮겨놓칠 않았는데...흑흑.학교에서 가져오면 올려볼께요...ㅠㅠBBQ & Fun Fair 하지만 바베큐는 구경도 못했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어요.하필이면 학교 행사들이 늘 발레 수업을 가는 목욜이라..늘 이게 문제네요.그나마 아이들에게 솜사탕을 하나씩 안겨줬으니..그나마 다행이였구요.이도 30분이상 줄섰네요.이거 이래서야...원...ㅠㅠ 늘 선생님을 구찮게 하지요...ㅎㅎ장난감을 건져라~행사를 위해서 아이들 스스로 모으고,준비하고,진행하고...스티브는 차를 아영이는 강아지 인형을~요거시 뭐당가?야호~비누방울!친구를 잡아라~줄다리기~(엄마..어떻해요..ㅋㅋ)자기반 아이의 아빠라고 졸졸졸 따라 다니고~소원성취~여긴 3학년이 되어야만 놀 수 있는 놀이터.토끼...ㅎㅎ선생님을 멋지게 만들자.준비해둔 의상들을 이용하여 선생님을 멋지게 꾸미는 시간.어떤 모자,어떤 의상도 선생님들에겐 딱~*^*봄이오니..이렇게 학교서 놀자놀자~진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숙제도 요즘 늘 통과요 play가 숙제라 그러지...다음달이면 2학년이 끝나는데...앙앙앙~~ㅎㅎ그래도 아영이 학교는 수업후에 축제들을 하니 그나마 좀 나은겁니다.다른 학교는 수업 시간도 없이 축제를 한다네요..ㅠㅠ펑펑 놀기만하는 캐나다 아이들...^*^(ps) 아영이가 오는 22일 오즈의 마법사로 무대에 오릅니다.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죠...ㅠㅠ오늘부터 저녁마다 무대위에서 연습을 해야고,또 다른 학교에 찾아가서 공연을 두차례 정도 해얍니다. 잘 할런지...그런 걱정이 먼저였는데... 이젠 어떻하면 음료수나 간식을 적게 먹여 화장실 안가게 할까..그게 더 걱정입니다...ㅋㅋ잘 하리라고 생각하고...그렇게 믿지만......글쎄요...ㅎㅎ발레 공연이 끝난후에나 들어올수 있을것 같습니다.무사히~이쁘게~아영이에게 멋진 추억의 시간이 되길 빌어주세요.더불어 넘어지지도 않고, 방향을 잃지도 않게 빌어주시와요...ㅠㅠ May 16, 2004-오타와에서 최지연- 튤립이 아주 짧은 시간동안 피고 금방 또옥 떨어져버립니다.그래서 봄을 집안으로 좀 옮겨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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