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송이할머님 인터뷰 기사가 있었어요.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꼭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인터뷰 기사를 보니 다시 한번 반성이 되고 엄마생각도 많이 나네요. 지난번에 주신 주간계획표를 보고도 계획없이 아이가 원할때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친정어머니가 두돌까지 키워 주셨고 지금도 sos치면 오셔서 아이를 봐주세요. 아이가 아직까지는 외할머니,외할아버지를 좋아해요. 요사이 입맛이 없는지 몇일째 밥, 간식을 거의 먹지 않아요. 감기도 점점 심해지고요. 어제저녁에는 거의 잠도 못 잤어요. 또 친정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인것 같아요. 송이할머님 송이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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