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세 딸을 ECC에 보내는데 그러고는 아무래도 게을러지더라구요 스토리텔링하던 그룹마저 깨지고 나니.. 요즘은 아이가 스토리 텔링을 다시 하고 싶어하는데 수준이 맞는 아이들을 찾는것이 지방에서는 쉽지 않더라구요. 이래 저래 신경을 잘 못쓰고 있네요. 저희 아이는 한글 동화책 읽는 것은 무지무지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20권이상을 빌려 보고 있지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내용으로 글씨가 적은 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저희 아인 주로 창작 동화를 재미있어 했는데 요즘은 신기한 스쿨버스나 과학 동화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 또한 지난번 공구로 구입한 Time for kids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컴으로 학습용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취향이기에 구입했는데 역시나... 녹음해서 들어보고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영어책을 직접 꺼내서 읽는 것은 첨이었답니다. 영어든 무엇이든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을 파악해서 비디오나 컴이나 책이나 학습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이용한 학습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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