벛꽃이 드디어 화사하게 자태를 뽐내는 4월입니다. 그런데 왜 이리 바람불고 춥습니까..... 아이들 내복 홀라당 벗겼다가 어제부터 다시 주워 입혔습니다. 아이들은 추위를 모르는지 봄이 되었는데 내복 입고 있는 걸 매우 부끄러워 하는 군요. 저는 한 열흘 더 입을 랍니다. (제 직장은 울산 방어진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하여튼 식목일이 다가 왔습니다. 나무를 심지는 못해도 아이들과 자연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어딘가로 다녀올 여유가 있을지 벌써 부터 걱정이 되네요. 요즘 왜이리 정신없이 사는지... 아래 링크를 열어보면 식목일(Arbor Day)을 즈음하여 아이들과 해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있답니다. 간단한 것들이지만 막상 준비하려면 일이 많으니까 사용해보는 게 어떨까 싶어 찾아 봤습니다. 어린이 집에 다니는 우리 꼬마의 4월 계획서를 보니 봄에 대한 소개,식목일의 의미 알기,씨앗 뿌리기,싹 틔우기...이런 내용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발 맞추어 식물이나 봄에 관련된 한글책과 영어책을 많이 읽힙니다. (당근도 싹 틔워 볼려고 접시에 하나 담궈 놓았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요. 활용할 만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요 사이트 꽤 유용한 것들이 많으니까 천천히 둘러 보셔도 좋아요) (그리고 지금 더 찾는 중이니까 좋은 것 있으면 나중에 추가할께요) abcteach로 날아가자....?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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