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가 알파벳을 마스터 했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추카추카... 하지만 이제 시작이네요... 앞으로 가은이의 글읽기를 잘하기 위한 가은아빠님의 노고의 땀방울이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예전에 어떤 고수분의 아들이 파닉스의 과정 없이 아이가 글을 줄줄 읽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와~ 하며 저도 감탄하고 부러워했드랬죠... 그런데 가만 보니 울 아들놈이 그런 케이스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런 면에서 이 어미도 행운이고 고마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비디오나 인터넷등에 많이 의존하고 직접 엄마 목소리로 책 읽어 주기에 게으름을 피운것 반성합니다... 이러면 아니 되는데... 말이죠... 가은아빠님은 가은이에게 책 열씸히 ^^ 읽어 주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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