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터미널에 있는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랍니다 휴가철이라 요즘 우리 고향사람(서울)들도 많이 보이고 좋은데 더불어 외국인들도 적쟎이 돌아다닙니다 근데 왜 그사람들 표살려고만 하면 저한테 오는 겁니까? 정말 죽갔습니다 저 히어링은 좀 되고 발음도 그리 나쁘지 않은편인데 이상하게 외국사람만 보면 바로 된장발음 나오고 문법 뒤죽박죽이 되면서 본능적인 엉터리영어를 마구 구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면 가슴이 마구 방망이 치면서 후회로 가슴을 뜯습니다 이렇게 말했어야했는데 등등 그래도 우리 재원이 영어공부시킨다며 제스스로도 조금 공부한게 좀 도움이 됐네요 9월 9일날 서울갈 표를 예약한다기에 창구아가씨에게 데리고가서 표를 끊어줬습니다 표 끊고 bye-bye까지 하고 돌아오니 머리가 터질라고 합니다 이런 정도의 정신노동도 견디지 못하는건지... 더 부끄러운 건 september를 알아들은게 어찌나 대견한지 모르겠네요(부끄~) 그래서 우리 재원인 이정도의 대화는 능수능란하게 해내도록 키워내리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