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연님 반갑습니다. 지금 저 떨고 있어요.왜냐구요 ? 감격스럽고 고마워서요. 제 아이들(초1 ,6세 ) 이 요즘 오즈의 마법사에 푹 빠져있답니다. 하루에 1번 그 비디오를 안 보면 안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도 엄청 길지요 누구는 헤리포터로 말문 을 열게 했다는데 저는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도 이 비디오를 보면서 이렇게 어려운 비디오를 좋아하다니 대견도 하고 속으로는 잘됐다 싶어 그 긴 시간을 보게 합니다. 그걸 보고 나면 하루해가 다 가죠 . 그런데 제가 최지연 님께 특별히 오늘 아침에 고맙게 느끼는 것은 도로시가 감미롭게 부르는 그 가사를 이렇게 볼수 있게 해주셨다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당장 큰활자로 써서 벽에 붙여 놨답니다. 제 아들이 학교에 갔다오면 깜짝 놀라곘죠 . 우리가 제목도 정했답니다. 레인보우 송 이라고 두 아들은 비슷하게 따라했는데 저는 속으로만 했답니다.ㅓ 그런데 제목이 뭔가요. 또 혹시 책이랑 테이프를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현재국내는 줄여서 나왔더군요.나 중에 아주 나중에 원서로 읽어 보게 하려구요. 아무튼 최지연님 제 체면을 세워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서울에는 비가 오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쓰고 보니 제 얘기만 썼네요 .가사때문에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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