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람들은 까, 따..이런 발음을 못 합니다. 저기 슬로바키아 사람들도 전혀 못하데요...왜, 경상도 사람들 (일부) 쌀 발음을 영 힘들어 해서 '살'이라고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여기서는 '카이유'라고 까유를 발음 하더군요. 아무튼, 제 아이들 그거 참 좋아했습니다. 한 1년 정도 열심히 봤습니다. 이곳 유아 프로그램 중에서 블루스 클루스 다음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전 그 프로가 좋아서, 몇년 전 한국에 갈때 몇개 사 들고 갔는데(저희 엄마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보여주라고요), 아이들이 별로 안 좋아 한다는군요. Blue's Clues는 좋아한다고 하네요. 까유에 보면, 엄마와 아이의 대화가 참 재밌고 모범적입니다. 엄마들이 거기 나오는 엄마들의 말을 익혀 두는 것도 좋은 영어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 아이들도 까유의 나이를 넘어서 커지니까, 이젠 전혀 안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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