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Canada!
The Snowbirds acrobatic planes fly past the Peace Tower during Canada Day celebrations on Parliament Hill in Ottawa, July 1, 2004. Thousands attended the ceremonies to mark the country's 137th birthday.올해로 저는 겨우 세번째이지만 캐나다로는 137번째 생일이라니...ㅎㅎ우리나라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 역사지만...이젠 발을 붙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200년도 안되는 역사인데도 전통도 있고 뭔가 굵은 뼈대가 들어있다고 걍 느껴졌버립니다..ㅠㅠ
Awoman watches as the Canadian Snowbirds fly past the Peace Tower onParliament Hill in Ottawa on Canada Day작년처럼 그리 일찍 집을 나서진 않았습니다.설레이는 맘에 9시쯤 나갔더니 아직 아이들이 놀 기구들이 설치가 다 안되서 아이들이 우르르 왔다갔다...ㅎㅎ엄마 언제 탈수 있어...응?
예쁜 분홍색의 Ontario가 제가 사는 곳으로 현재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가 여기에 있습니다.그래서 올해는 적당히 준비하고적당한 시간 11시에 도착..했는데.공원이 텅텅~당연히 준비가 다 되었을꺼라 생각했는데...맨날 잘 하던 확인 왜 어젠안했을까...왜 올해는 여기가 이런가...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아가씨들이 국기로 가슴을 가리고 나올까?얼마나 많은 동물들이국기에 싸여 주인과 함께 나올까?그런 생각으로 웃었는데...이런일이.모든게 자원 봉사자와 협찬으로 이뤄졌던 행사라는게생각나더군요.아하~올 경제는 그렇치...(완전히 뒷북된 엄마 아빠를 용서하렴..)공원이 텅 빈것보다 이곳 경제가 이정도란걸실감해얀다는게......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원으로 놀러 나온 가족들 틈에서 그냥 놀겠다는 아이들토끼가 차에서 내려지니 몇안되보이던 아이들이 제법 되더군요..ㅠㅠ나무 그늘 아래서 몇시간 보내고,늘 가던 산책길을 한바퀴 돌고,집에와서 낮잠을자고,뒤뜰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저녁마다 나가는 산책을 오늘도 빠뜨리지 않았고,오늘은 연 날리기까지..ㅎㅎ목욕후엔 동네 꼬마들이터뜨리는 작은 불꽃을 보고,상상밖의 아주 소박한 캐나다 데이를 보냈네요..돌아보니.어 여기 왜이래..그럼 다운 타운으로 가자~붕붕~붕.그랫음 좀 더 신났을수도 아님 더위와 인파로 고생스러웠을수도...하지만 차분히 좀 쉴 시간을 가졌고 우리 식구 나름대로즐거웠으니..^*^내년은 안 그러겠지...내년은 공원을 비울만큼 경제가 침체되지 말아야는데...그게 더 걱정이네요.......
⇒Canada Day..짧지만 현장 보기로~ ⇒Canada Day is July 1st. Celebrate this country's heritage with learning, games, and crafts! ⇒Canadian Themed Activites July 1, 2004-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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