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6살 남자아이입니다. 여기 쑥쑥 들어와서 지혜로운 맘들 보면서 참 저의 무지함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정말루 답답한 엄마입죠. 여지껏 제대로 영어공부도 해주지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소신이 있어서 영어공부는 좀 커서 시켜도 된다는 그런 주위도 아니구요, 그냥 귀는 얇아서 이말들으면 이런것 같고 또 저말들으면 그말이 맞는것도 같아서 여지껏 이러고만 지내다가 이제는 정말로 뭔가를 해줘야만 할거 같아서 용기를 내어 글 올려봅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어비디오 보는거 너무 싫어해요. 5살때 튼튼영어 6개월정도 하다가 넘 싫어하는거 같아서 끊었거든요. 아빠가 지방발령나는 바람에 애 유치원도 한 3개월정도 흐지부지 못보내고 여기 지방에 내려와서 영어유치원을 보낼려고 했는데 아이가 영 싫어하네요. 그리고 영어유치원은 일반유치원에서 배우는 여러가지를 포기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지금은 그냥 일반유치원에 다니는데요, 영어학원에서 오후에 한시간 10분정도 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주 5일이구요, 2회는 원어민 3회는 한국선생님인데요, 그건 다니겠다고 하네요. 혹시 오후에 영어학원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한반에 대여섯명 정도 되는것 같아서 시켜볼까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경험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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