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제는 영어의 체계를 잡아줘야 할 것 같아서요. 그동안 영어동화책, 비디오 등 다양하게 접해주냐고 했고요. 현재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 하는 중이고, 한솔의 ORT 1, 2단계가 있는데 제가 단순하게 책읽어주고 테이프만 틀어주어서인지 테이프 들으면서 책장은 잘 넘기나 읽기는 못합니다. 책속의 생활영어를 가끔 활용하여 말하기는 합니다. 유치원에서 뮤지컬 잉글리시를 30분씩 주 4회하는데 좋아하고 잘 따라합니다.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은 간단한 생활영어는 좀 하구요. 파닉스하면서 느꼈는데 알파벳과 쉬운 단어(dog, ant 등)는 읽더라구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얼마전부터 책 읽어줄 때 한글로 읽어 달라고 하기에 아이가 원할 때는 영어한번, 한글한번 읽어주기도 합니다. 많은 생각 끝에 맥그로힐 킨더가든부터 시작할까 하다가 아이가 ORT를 너무 좋아해 ORT를 계속 사줄까 고민중입니다. 맥그로힐은 홈스쿨가이드가 있어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고, ORT의 경우 가이드북이 영문판이라 제 실력으로는 활용하기 힘들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에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재가 우리 아이이게 효과적일까요? 또 맥그로힐로 할 경우 킨더가든부터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grade1부터 해도 될까요? 참, 우리아이 성격은 활달하고 외향적인 편이라, 책을 읽다가도 책속의 사물 찾아오냐고 어느때는 정신이 없습니다. 선배 엄마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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