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가 37개월 때 활동입니다.



Kevin Sherry의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처음 읽는 순간 현우의 사랑을 받은 책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페이퍼북으로 가지고 계신데... 어쩌다보니 전 보드북으로 샀네요.
차이점은 보드북은 좀 작아서 대왕오징어의 크기가 실감이 덜 난다는 점!!
꼭 페이퍼북으로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자신이 바다에서 제일 크다고 주장하는 대왕오징어(Giant Squid)~
저~~기 멀리 보이는 상어보다도 크다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네요~~ㅎㅎ
고래에게 잡아먹혀서도 자신의 크기를 자랑하는 대왕오징어가 어리석기도 하지만
제 눈에는 귀엽게만 보입니다~~~^^
함께 등장하는 바다 생물들의 이름과 함께 비교급과 최상급의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다 생물 만들기]
1. Jellyfish
이모집에 놀러갔다가 짬을 내서 만들었는데...
사촌누나들이 "현우 꾸며주기" 놀이를 하는 바람에 머리띠를 한 사진이 찍혔네요. ㅋㅋ
종이접시 반을 이용해서 색칠하고, 신문지를 찢어서 다리를 만들어 붙이면
해파리 완성!!! ^^

2. Turtle
해파리를 만들고 남은 종이접시 반으로 거북이 등딱지 무늬를 그려넣고
거북이 머리, 다리, 꼬리를 만들어 붙이면
거북이 완성!!! ^^

3. Whale
처음 본 사람들은 '악어'냐고 물어보지만... 포인트는 머리위의 "물"입니다!!! ㅋㅋ
휴지곽 한 쪽을 벌려서 가로로 잘라 고래 이빨을 만들고 눈을 그려 붙이고
신문지를 이용해서 물을 만들어 붙이면
고래 완성!!! ^^

4. Octopus
풍선을 적당한 크기로 불고, 거기에 눈을 그려 붙이고, 다리 붙이면 돼요.
다리를 붙일때는 동그랗게 붙이면 예뻐요.
문어 다리의 빨판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골판지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이때 풍선의 묶은 부분을 문어입 으로 하는 것이 포이트!!

5. Crab
게 그림을 그리고 잘라서 입체감을 주기위해 밑부분을 약간 자르고
두 면을 조금만 겹치면 입체감 완성!
여기에 우유통을 찌그러뜨려 붙이면 딱딱한 게 껍집의 느낌을 줘요~~~ ㅎㅎ^^

6. Shrimp & Clam
새우는 모루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흰색과 분홍 2개를 꼬아서 만들어서 약간 굽히는 새우 모양이 됩니다.
조개는 골판지를 반으로 접어서 대충 조개 모양을 만든 다음
가위집을 넣고 양면을 약간만 겹치면 조개 완성!!! ^^
현우가 조개를 가지고 새우를 잡으면서 놀았어요~~~~ ㅎㅎ

7. Shark and Octopus
상어는 풍선을 크~~게 불어서 등지느러미, 꼬리 지느러미만 대충 그려서 붙이고
눈을 그리고, 입에 이빨을 종이를 삐죽삐죽 잘라서 붙이면 상어 완성!!
우유팩을 이용한 초간단 문어는
우유팩의 각 면을 반으로 자르면 다리가 8개!
여기에 약뚜껑을 글루건으로 붙이고 눈동자만 색칠하면 문어 완성~~ ㅋㅋ

8. Turtle
생선을 사서 먹고 남은 용기를 이용해서 거북이를 만들었어요.
머리, 다리, 꼬리만 그려서 붙이고
등딱지의 무늬는 현우가 종이를 잘라 붙였어요.

9. Giant Squid
엄마가 그림을 그려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우에게 그려보라고 했는데... 음... 거의 형태를 알아 볼 수가 없었네요. ^^;;

[대왕 고래 만들기]
큰 달력 6장을 붙여서 밑그림을 그리고, 빗 을 이용하여 물감을 색칠해봤어요.
현우와 비교가 되나요? ^^

# 만드는 과정입니다.
좋아하는 색을 다~~~ 짜 놓고... 빗으로 섞어서 마구 빗질을 하면 이렇게 이쁜 고래가 완성됩니다.
간혹 붓도 이용하기도 하고, 솔빗도 이용하고 했어요.

현우보다 더~~ 큰 고래~
신이나서 고래 옆에서 헤엄을 치고 있네요. ^^

이렇게 만든 바다 생물들을 가지고 현우랑 놀았어요~~~ ^^


첨부파일은 그림 맞추기인데... 간단하게 아이들하고 놀아주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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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만들기]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