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초게에 고학년이 잘 안나오시는 까닭은 아마 유게의 어마무시한 실력들 때문이 아닐까,,합니다..(아닌가요??)
전 고학년 상담이 좋습니다..그러니 6학년 자제분의 경우만 잠깐 말씀 드릴께요..
저학년 아가는 다른 분들이 아주 많이 답글에 호응하시리라 믿,,,습,,,니,,,닷~!!!(ㅎㅎㅎ..무섭지용~^^)
제가 눈 상태가 아주 안좋아 화면을 오래 보고 있을 수가 없답니다..
씨디가 음원의 주체일 때는 굳이 따라읽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이 필수 사항은 아니랍니다.
아이의 성격에 따라 "말"을 부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글"을 부리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또, 둘 다 잘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대다수의 요즘 아이들,,특히 고학년들은 둘 다 싫어 합니다..
녹음학습이던 따라읽기이던,,아이가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수준만 아니면 하루 30분 정도,,해보세요..
디비디,,지금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이거이 뭐,,주어, 동사 다음 목적어,,식의 문장의 5형식도 아니구요,,
6학년 진행의 핵심은 가능한 쉬는 날이 없어야 하고, 1월경서부터는 학습서도 병행을 해야 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다음 글에서 언급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구요..
몹시 급하신 마음,,제가 잘 알아요..
큰아이 6학년 때,,중3때,,,전 완전 미친* 같았답니다..건강이 안좋으신 듯 하니 이 문제로 너무 기력을 잃지는 마시라고 지금 제 시간과 눈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제 진심만 전해 드립니다..화이팅 하시게요~*^^*
아이 성격이 어떠한지 살피시고 현명한 방법을 발견해 내시길 바랍니다.
듣기는 지금부터 많이 하시되, 제 큰아이의 경우를 돌이켜 보면 이 아이는 말과 글을 부리는 일을 아주 즐기는 아이입니다..그래서 집중듣기를 좀 혹독하게 하기는 했지만 3월 경에 귀가 좀 트인 것 같고, 10개월경에 말이 유창하게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었습니다.
말도 글도 부리는 것은 싫어하지만 문자로 취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거의 숨 쉬듯 자연스런 호기심을 보이는 작은 애는 듣기를 정말 오래 했습니다. 말하라고 해 본 적도 없구요..2년쯤 묵묵히,,,시키는대로 했던 아이라 취향이 단순하다고 제가 착각을 하고 있었지요..그런데 아마 이거이 정신연령과도 밀접한 것 같더군요..
중1을 마치는 요즈음에사 작은 아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정서를 이해합니다..그 전에는 지극히 중성적인 픽션을 즐겼고 싸이파이도 좋아했었습니다..
먼저 아이의 성향을 살피시고,,조숙한지,,아직 자기 주장이 안쎈지,,이런 것도 체크해 보셔요..장녀든,,장남이든,,늦게 엄마표를 시작할 때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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