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으로 그린 그림...
준비~

나의 화살을 받아라~^^
끝~

말린후 집으로 들어오면~^^
방학 끝무렵...
친구들과 요리를~미리 적당히 잘라진 재료들을 싹뚝싹뚝.
냠냠냠~증말 맛있었다..아이들 손떼 맛이 아닐까..싶기두~ㅋㅋ
우리 가족에게 이번 여름은,이번 방학은 넷이서 똘똘 뭉쳐~서.
지난 두달동안 우리가 뭘하든 늘 함께였고 함께 할려고 노력했었다는게 너무 좋타.
이럴수 있는건 다 작은놈이 크게 도와줬다는 뜻도 되고,
어짜든둥 가족과 함께 할려는 남편의 노력에 고맙고..ㅎㅎ
너무나 나이 차이가 심해 둘이 함께 섞일수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이번에 둘이 특히 누나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게 눈에 보여 그도 고맙고...
동생과 함께....
동생과 함께....
동생과 함께....
방학때 나의 욕심인 한글떼기(방학전과 동일한 수준인것 같고)
책 많이 읽히기 (그래도 한 60권은 읽은듯..하다..ㅉㅉ)를 아예 초반에 버렸고
그래 맘껏,양껏 놀아봐라...지금 안 놀면 언제 또...ㅋㅋ
사실 지났으니..말이지..그때 그렇게 하길 증말 잘했다.
새학기 시작하자마자 작년과는 판이하게 다르고,악~소리가...
하지만 아영인 이 모든걸 스스로 다 한다.
얼만큼 놀아라~~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
숙제 다했나..확인 할 필요도 없다.
이젠 그저 먹을것만 잘 챙궈주면 된다.
호호호 이렇게 조을쑤가..ㅋㅋ
하지만 개학 첫주엔 스트레스를 다소 받는듯 했다.
학교는 늘 노는곳 이란 생각을 한순간에 버려야고 교실에 장난감도 없다니...
얼마나 놀랐을까나..ㅋㅋㅋ
그치만 둘째주 부턴 그냥 적응해버린것 같고...이젠 머...ㅠㅠ
예전까지 듣던 이야기로 캐나다는 아이들에게 공부도 안 시키고...
그런다고~오데예~ㅎㅎ
물론 학교의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안 시키는것 같으면서~은근히~무쟈게 시킨다..ㅎㅎ
게다가 새로만난 담임 선생님은 숙제를 많이 주기로 유명하신 분이란다..ㅋㅋ
일단 3학년이 되니 가져오는 숙제중 영어는 모두 작문 숙제다.
초반부터 이런데 이걸 꾸준히 학기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ㅎㅎ
산수는 학교에서 적게는 3장,많이는 4장 그도 앞뒤로 그득히 풀어온다.
집에서는 틀려오는것만 한번 봐주면된다.
이제부터 비로소 학생다운 학생이 될건가보다..ㅎㅎ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런 생각도 해본다...유학 시기는 3학년 쯔음이 적당하지 않나..라고...
뭐하시나이까?
손이 모자라서 발까지 동원한 산수 문제 풀이..여기 아이들은 다 이래요..ㅎㅎ
방학이 끝에 잡아본 아영이의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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