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조님의 글입니다. > 요즘 참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 덜컥 120만원이나 넘는 책을 구입하고나니 매달 교육비가 6만원 꼴로 > 지출되고 직장생활 하다보니 재대로 복습도 안되거.. > 쩝쩝 .딸만 둘인데 6살,5살입니다. > 중고로 팔까 알아보니 그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그냥 하긴하는데 > 엄마마음만 앞선건 아닌지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 혹시 이교재로 공부해보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 드려요. > 꼭 꼭... 4월 2일 수요일날 첫 수업했는데...선생님에 따라 아동의 성격에 따라 수업분위기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교재 구입은 2년정도 됐는데 아이가 어리다 보니--지금 43개월--이제서야 수업을 하게 됐군요. 일단 100% 영어로 진행이 됩니다. 첫 시작은 인사(헬로우송 부르기), 날씨인사(how's the weather? song)로 분위기를 조성한뒤 마더구스 첫번째 라임부터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라임 부르고 애가 따라하고 율동도 하고 주요 단어 확인하고... 또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활동책을 가져와서 애와 함께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고 뭐 그런것 하구요.... 제일 중요한건 집에서 얼만큼 활용을 했느냐같은데 님의 애들이 좋아한다니 50%는 성공한 셈이라고 봅니다. 저희 애도 굉장히 좋아해 기왕이면 수업을 신청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오즈모 카툰북과 오디오 듣기에 심취해 있답니다. 교재구입을 오래 전에 하구 집에서 많이 듣고 저랑 같이 놀구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 말씀이 저희 애는 잘한다구 합니다. 애가 잘 따라와서 시간이 남을때는 파닉스도 좀 해주시고 테마동화의 원서책도 활용해주십니다. 1주일에 한번 40분수업에서 무얼 크게 얻으려 한다는건 욕심인것 같구요... 제일 훌륭한 교사인 엄마가 집에서 서투르더라도 같이 열심히 놀아주고 활용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시간이 없으시다면 수업을 신청하고 그 수업을 바탕으로 엄마의 응용을 플러스 해 활용해 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