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런투리드 구입고민하다, 혹시 이제나 저제나 쑥쑥 공구 기다렸습니다. 쑥쑥 들어와 보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이번 공구도 역시 아니군요. 큰애 방학도 끝나고, 정말 너무 허무합니다.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큰애가 초2라 제가 마음이 급합니다. 마지막 한가닥 희망은 이번 추석을 기해 행사차원에서 런투리드 공구를 단행하진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9월2일자 공구마저 아니라면 그냥 쑥쑥에서의 기대는 접을까 합니다. 제가 다른데서 구입하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쑥쑥에서 공구할 것같아 이제껏 기다렸건만... 기다리시는 다른 분들이라도 맘 고생 그만 했으면 하네요. 저기 아래 보니까, 런투리드 공구에 대한 운영자님의 답변 기다리는 글들 있던데 답변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지금 이 글도 그냥 넘어 가나요?.... 돈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다가도 가끔씩 애들 책구입에도 머리를 싸메야 할 지경이고 보면 참 슬퍼집니다. 제가 너무 궁상맞나요. 원망도 해봅니다. 쑥쑥에서 아에 운이라도 띄우지 말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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