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딸아이도 영어 CD에 거부 반응을 보여 영어책만 보여주었죠. 역시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엔 아이의 입장에서 잘 알아듣지 못하는 말들에 대해 답답하고 부담스런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곳 쑥쑥 맘님들의 조언에 따라 책을 좀더 실감나게 읽어주고 생활 영어에 더욱 신경을 썼더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요. 아마도 알아듣는 단어의 수가 조금 늘어난 것이 CD 듣기의 부담을 덜어주었나봐요. CD를 들을 때 함께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아무튼 엄마의 부단한 노력이 꼭 필요하답니다. 뽀동이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들(49개월.5살) 올 3월부터 한솔의 신기한 영어나라 스타트를 시작해서 지금 5개월정되었습니다. > > 한동안 재미있어하더군요. 그래서 cd도 열심히 들어주고 했는데 두달전부터 아이가 cd를 틀어놓으면 시끄럽다고 하네요. > 그리고 영어선생님이 수업이 끝나고 영어로 인사를 하는것이 싫다고 하면서 영어선생님이 싫다고 하는데 어케해야할까요. > 현재까지 수업은 하고 있고요. 되도록이면 cd는 되도록이면 틀어주지 않고 있고 되도록이면 영어를 생활에서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아이는 수업시간에는는 열심히 따라하는 것 같은데 > 계속 수업을 해야할지 아니면 쉬어야 할지 걱정이네요. > >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을 가질까봐 걱정이 되서요. 혹시 경험있는 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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