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크레욜라에서 나온 마카를 선물로 받았어요. 그런데 뒤쪽에 색에 대한 이름이 너무 예쁜거예요.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yellow, red 말구요. 8가지 색상인데요. 이런 이름으로 알고 있어도 좋을거 같아서 소개합니당. 1)raspberry 나무딸기래요.참 색을 말로 설명하기가 정말 애매하네요. 밝은 선홍색이라고 해야하나... 부르스 디건의 Jamberry에서도 이 라스베리가 나옴니다. Mommy : Do you want to some pictures? (그림그릴래?) Here is your a sketchbook.(스케치북이 있네.) Let's draw a circle with your marker.(마카로 동그라미를 그려보자.) You drew circle very well.(동그라미를 잘 그리는구나.) 2) azure. 하늘빛, 담청색 the azure~ 시적인 표현에서 푸른 하늘을 말하기도 한데요. Mommy: Let's draw .(그림 그리자.) Here are the paper and makers.(여기 종이하고 마카가 있어.) What should we draw?(뭘 그릴까?) Let's draw the sea with this maker.(이 마카로 바다를 그려보자.) Are you finished? 다 그렸니? That's a great picture! 정말 잘 그렸네! 3) golden yellow 금빛의, 황금빛의 노란색. Mommy: Let's draw a pear with golden yellow marker. Very good. It looks yummy. 4)emerald 에메랄드 빛, 밝은 초록색 5)copper 구리색 이라고 해야하나요..golden yellow 보담은 더 진하고 어둡습니다. 6)plum 서양자두지요. 배고픈 애벌레에서 수요일에 먹는 과일이 바로 이 plum입니다 짙은 보라색(deep purple) 7)teal 쇠오리.암록색을 띤 청색. 8)primrose 앵초, 앵초색 엷은 황록색 이 이름들의 공통점은 색의 정해진 이름을 말하는게 아니라 자연의 이름을 말하는거 같아요. 과일이름, 광석의 이름, 동물의 이름. 전요 이 색들의 이름을 보구 깜짝 놀랐어요. 고정관념때문이었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자연을 꿈꾸며 자라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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