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환맘님의 글입니다. >글쎄요. 제가 아는 여아는 벌써 12개월때 부터 언니 오빠라는 말도 했다는데 그건 다 환경 탓인것 같습니다. 언니 오빠가 많아서 . 그러니까 조급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가 말을 많이 해주라고 하죠. 그말이 맞나봅니다. 조금만 더 지겨보세요 가르쳐주지도 않은 단어들이 술술 나옵니다. 그게 다 비디오랑 책에서 배운 것들이더군요 특히 방귀대장 뿡뿡이를 정말 많이 봤는데 나오는 단어와 행동이 다 거기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더라구요 (녹화를 떠서 틀어줬어요) 우리 아들은 32개월인데 좀 늦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약 3개월 전부터 무슨말을 할까 어떻게 말할까 생각하면서 제법 문장을 만듭니다. 신통하죠 그전에는 엄마빼고는 아무도 모르는 말들만 해요 15개월이면 저에 비하면 아직 더 있어야죠 하루 한단어씩 가르쳐보세요 "안녕"이라든지 "이모"라든지 이모라는 말이 참 쉬운 말이어서 금방 배운데요 절대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저도 말이 늦어 걱정 많이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그럼 이만 좋은 답변이 되었나싶네요 재원맘님의 글입니다. > > 15개월인 우리딸 > > 하는 짓은 영리한거 같은데 (제눈엔) > > 아직 할 줄 아는 말이 엄마 아빠 맘마 바이 요정도에요 > > 사실 엄마 아빠 맘마는 7-8개월 무렵에 하고 더이상 하는 말이 없습니다 > > 그땐 정말 빠르다고 생각했었는데... > > > > 쑥쑥을 몰랐지만 제 나름대로 > > 태어나자마자 제가 할 줄 아는 선에서 > > 영어로 말하고 위씽 오디오도 많이 틀어주었고 > > 임신중에도 영어성경에 영어소설까지 읽었는데 > > 과연 나의 노력이 성과를 볼까 무척 초조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책도 좋아하고 저 혼자 책보면서 쉴새없이 중얼거리며 > >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쏟아내긴 하는데 > > 이게 바로 말문이 터지기 직전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 > 같이 영어도 터져줬으면 좋겠지만... > > > > 사실 얼마전에 친구딸이 9개월인데 안녕 이모등등을 > > 하는 걸 보고 적쟎은 충격을 받았거든요 > > 걔가 너무 빠른 거겠죠?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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