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개월 우리딸 6월초부터 한자씩 말하더니 이젠 제법 문장까지 구사합니다. 아가 세수하네... 부채가 토끼 맴매했지... 3형식문장까지 구사하네요.. 쑥쑥은 임신할ㄸ부터 알고 있었는데 ' 아... 그렇게하면 되는구나! 별거아니네..' 감탄만하고 실천은 하나도 안하다보니... 영어는 조금씩 쌓여가는책에 먼지만 앉네요. 가끔씩 나 혼자 보고 감탄하는정도... 여기서 자극을 받아 이젠 나도 진짜 작은거라도 실천해야겠다생각하는데.. 이렇게 한국말 말문이 트인는데 괜히 어설픈 영어로 혼란만 주는거 아닌지... 같이 밀어붙여야하나 아님 좀더 기다려볼까요? 벌써 부터 몇안되지만 자기가 아는 우리말은 영어로 말하면 한국말로 다시 할때까지 날 다그치네요.. 어쩌면 좋죠? 영어책은 읽어주면 '아이 싫어' 그래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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