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뜰에서 놀고 들어와서는~ 
장화도 벗고~
참 많이 컸죠...첨엔 검은 구두외엔 아무것도 신킬수가 없었는데...ㅠㅠ 
엄마~도와줘.
이놈아~너 혼자 해. 
깨깽~ 
끝~ 그리고 교실에 들어가서 간식을 먹고,공부 쪼깐 하는것 같디만
교실에 아이들은 없고 토끼가 한마리씩 늘어난다.
이쁜 토끼 두마리~ㅎㅎ
토끼 뜀은 새학기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위한 모금 운동의 일종이다.
이곳 학교는 늘 이렇게 작은 행사를 열고 부모님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아영이네 학교에서도 몇일전 이런 행사가 있었다.
학교가 이번에 새로이 지어져서 학교에 꽃이 하나도 없다고
저녁에 학교에서 피자 사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티브가 자고 있어 남편과 아영이 둘만 침낭을 메고 학교에 갔다.
영화가 끝날 무렵에서야 스티브가 일어나서 함 가보자며 학교에 갔는데
세상에나 큰 강당에 모두 누워서 잠자듯이 영화를 보고 있더군요.
어떤 아이는 이동식 침대를 가져오기도 했구요.
참 부럽더군요 학교서 요런것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재미는 배가되고 작게나마 학교도 돕게되고~^^) 스티브 학교에서는 미리 진행을 도와줄 사람과 얼만큼 도와줄것인지..를 물어온다.
가령 얼마를 돕겠다거나,
뛰는 횟수 만큼 내겠다거나,
기본으로 얼마를 내고 한번 뛸때마다 얼마를 더 내겠노라...등등.
남편은 기본 5불에 한번 뛸때마다 10센트를 내겠단다.
자기 넘 심하다...누굴 돕니..그러는 사람이...너무 짠돌이다야...
궁시렁궁시렁...스티브가 몇번이나 뛴다고...저 놈이 뛰면 얼마나 뛰겠어.
기껏해야 7번 8번 정도겠지.
남편은 그럼 너는 니가 내고픈 만큼 적어서 내란다.
한번 뛸때마다 1불..그 정도...너무 적을란가???
얼마를 내얀다고 적어얄찌 고민타가 남편과 같이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냥 남편 + 나 + 쬐~끔더 그럼 되겠지...^*^
egg-1
egg-4
egg-5 작년에는 작은 선물을 준비했었는데...주로 장난감을 많이들 준비한다.
그러나 올해는 눈 딱 감고 99센트 짜리 초코렛 다섯개로~ㅎㅎ
착하게도 둘이 너무너무 좋아했다.
누나는 몇개야~
에고 귀여워~
모처럼 3일간의 휴가다운 휴가(바빠서 늘 휴가 중에도 회사의 부름을 받았으니)를
맞이한 남편은 맘 놓고 아이들을 데리고 봄 맞이에 나섰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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