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져오는 책이라든지.. 주변 상황(날씨, 계절, 일어난 일들)에 따라 책을 선택하곤 해요.. 그래서 계획을 미리 세우기는 힘들구요. 꼭 읽어주거나 보여줘야겠다는 부담감도 좀 덜구요.. ^^ 책을 보고 외우는건 하나도 없었구요.(참고로 울 아들 30개월) 노래가 있는 책들은 노래를 외웁니다. 한글책은 몇권없어서.. 또 애가 선뜻 꺼내오질 않네요.. 기차와 공룡책 빼고는... 비가오면 비에 관련된 책을 보고요.. 그렇지 않는 평상시에는 뭐.. 이것저것 손에 닿는데로... ^^ 또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기때문에 거의 그런 책들 위주로 읽게되네요 그래서 한번도 못보여준 책들도 있구요.. 가장 쉬운 접근법은 아무래도 노래같아요.. 아이들이 노래 좋아하니까요.. 그러다보면 일주일에 한두권이 될수도 있구.. 여러권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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