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seen my duckling의 작가인 Nancy Tafuri의 작품이예요.
엄마의 사랑을 담고 있는 책에는 Mama do you love me? , I love you as much 등 여러 책들이 있는데, 이 책도 비슷한 종류라고 할 수 있어요.
Nancy Tafuri 특유의 서정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작품이예요.
처음은 이렇게 시작한답니다.
Deep in the woods
by the sandy riverbank,
a little deer asks,
"Do you love me, Mama?"
깊은 숲속, 모래가 있는 강기슭 옆에서 한 작은 사슴이 엄마한테 물어보지요.
"절 사랑하세요, 엄마?"
And Mama Deer says,
"Yes, little one,
I love you as the river loves you,
full and singing before you,
giving you cool water to drink.
I love you as the river loves you,
forever and ever and always."
그러면 엄마 사슴이 대답하지요,
"그렇단다, 아가야.
강이 너를 사랑하듯이,
네게 충만함과 노래를 들려주듯이,
네게 마실수 있는 시원한 물을 주듯이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엄마는 강이 너를 사랑하듯이,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어때요? 엄마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지요?
이 책은 말을 하는 주인공들 외에 다른 동물들도 그림에 많이 등장한답니다.
이것도 이 작가의 특징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동물들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Have you seen my duckling?에서도 없어진 아기 오리를 찾으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거든요)
사실, 아이가 이 책을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저도 정확하게 설명할수 없는 것들도 많고,
또, 행동으로 보여줄수 없는 내용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은 아이에게도 전해지지 않을까 해요.
저는 재윤이를 꼬옥 안아주면서, 물론 뽀뽀 세례를 퍼부으면서 이 책을 읽어준답니다.
그리고는 항상 이 말을 잊지 않죠.
I love you 재윤, forever, and ever, and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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