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내내 강에서 첨벙이고~ㅎㅎ
빨간 레고만 조아조아~
임마~ 이는 닦고 자야지!
저 어울리나요?
너무 자알 가렸죠...ㅎㅎ
학교 간다고 이젠 미용실에서 머리고 손보고
누나랑 차도 타고~
그림도 그리고...
불타는 바다~
내 밈대로 물고기~
쌀로 만든 코끼리~
두달의 여름 방학 동안 스티브는,
Camp-Summer Alpha-Kinder Korner
7월 매주 수요일,9시15분에서 11시15,$28.50
다른 요일은 아이 상태에 따라 수시로 보낸다..이때는 $7.25
Swimming-Preschool A Low Ratio
8월14 ~ 8월18,30분 수업, $52.50
Camp-Mini Break
8월8일 ~ 8월11일,1시에서 4시, $32.75
Camp-Mini Break
8월21일 ~ 8월25일,1시에서 4시, $41
두아이를 같은 방향 같은 시간대에 데리고 다닐려고 힘들게 짠 계획표.
아이가 둘이니 그나마 다행이고 어느정도 맞아 들어간것 같아요.
이제 갈수록 점점더 어려워 질꺼라..걱정도 되고 한편으론 까지껏..싶기도...ㅠㅠ
암튼 이번 방학은 완벽하게(?) 짠 계획표 대로 시작했고
성공적(?)으로 여름 방학을 마쳐가고 있습니다.
Summer Alpha-Kinder Korner
9:15 welcome, free play, and 1st craft
10:00 first circle(song, game, and introduction of the theme)
10:15 2nd craft and free play
11:00 2nd circle(juice,cookies,and story time)
11:15 Pick up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일단 저렴해서 맘이 편합니다.
9시15분에서 11시15분,한달 동안 매주 같은 요일을 선택하여 5번,$28.50.
그런데 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몰리는 쪽과 그렇치 못한 쪽
그 차이가 너무 심했고 기왕이면 그러고 아이들이 많은 쪽으로 등록을 했는데
세상에나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에(20명) 너무 적은 선생님(딸랑 2명)
선생님 구성도 젊은 언니야들~ 이거 이거 아닌데...
물론 엄마들이 도우미로 참여 하지만 그것도 겨우 한명만 참여 할 수 있으니
혹시나 하고 첫날 신청을 했고 가보니...이건 확실히 아니다.
그래서 8월분을 모두 취소하고 그나마 7월분도 아이들이 적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동.
사실 미리 사전 답사시 요기 그러고 찜 했지만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친구가 적음 재미 없을것 같기도..좀 더 많은 아이들 속에서 지내는것도 좋으리라 싶어
이동 시켰는데 도로 첨으로 돌아왔어요..ㅎㅎ
7월엔 수요일만 고정 시켜놓고 시간이 허락되면 고때고때 보내지..머.
그래도 미리미리 이야기를 하여 시간을 이용해도 되는지 허락을 받아얍니다.
예약없이 하루 이용시 $7.25
스티브는 거의 7월은 여기서 다 보냈고 학교가도 이젠 문제 없을 만큼 완벽한(?)
예비 유치원생이 되었습니다.
이번 방학이 제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아마도 요거..ㅋㅋ
캠프에 일등으로 도착한 스티브
무쟈게 넓고 환하고...
만들기 시간~
노는것만 조아라하던 놈이...이젠 제법 앉아서 작품같은 작품도 만들고
Camp-Mini Break
이도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는 5명 선생님은 한분.
영어에 불어까지 하시는 할머니 선생님이라 제가 더 맘이 끌리죠.
아침에 일어나면 젤 첫마디가 엄마,할머니 가자~ㅎㅎ다른 아이들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Swimming-Preschool A
흑흑...물은 좋아하고 풀에서 노는것도 좋은데 수업 받는건 싫타고
첫 수업시 물에도 안 들어가고 결국 미안합니다~
그러곤 환불 받았습니다.
하긴 아영이가 수영 시작한게 거의 7살때니 이제 겨우 4살인 니가..ㅎㅎ
어쩜 두놈이 짝으로 똑같은지...
초등학교 일학년이 되면 그때나 수영은 배우도록 하고
그동안은 그냥 물에서 첩벙거리게 냅둬얄것 같아요.
학교갈 준비도 끝~!
두녀석 준비물에 거의 80불.
장난 아닙니다...그래도 다른 학교 보다는 낫다고 준비물 리스트 없이
학교에 보낼 학용품을 사는 엄마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틈틈이 모자라는것을 또 사서 보내얀다며 불편해 하더군요.
그래도 우린 한번 보내면 땡~이라 더이상 불평은 않키로..ㅋㅋ
끝이 아니올것 같았던 두달 간의 여름 방학이 이번주면 캠프도 마지막입니다.
나머지 한주는 집에서 푹 쉬라는(여태 쉬엇는데..ㅉㅉ)
그리고 유치원생은 9월 중순부터 학교에 가게되어 사실 방학은 그때 끝난다고.
스티브는 이제부터는 학교 유치원을 가게됩니다.
원래는 오전반으로 이사 갈 동네 학교로 보내기로 했는데
이사가 연기되어 다시 지금 동네 학교로 옮겼더니 오전반엔 자리가 없어
오후반에 가게되었죠...참 이도 첨엔 걱정스러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실컷 놀다가 지칠때쯤 낮잠 올 시간에 학교를 가얀다는게...
그치만 뭐 특별한 방법이 없으니...
오전에 저랑 나랑 무엇을 하면 학교 갈때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잘 다녀올수 있을런지..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저 장난 꾸러기가 아직도 얼라 같은 놈이 노란 스쿨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갈꺼라니...휴우~^*^
2006년 8월 22일, 스티브의 여름 방학을 정리하며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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