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펼쳤습니다. 사실 1권은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판단이 안섰답니다. 아나이스님 강의를 듣기 전에는 말이죠... 또 첫번쨰 책이 흥미유발을 위해 아주 중요하기 떄문에 2권을 먼저 선택했더랬죠...결과는 대만족이구요...2권 내용 아주 멋진것 같아요.. 1권에 대한 활용기는 잉글리쉬플러스에도 여러분이 올려 놓았기에 많은 공부가 되었구요... 이 게시판에 글 올리신 분들 내용도 참조해서 가야할 방향은 잡았는데... 막상 시도해보니 정말 막막 하네요... 5살, 4살 우리 아이들에게 답을 얻어내기가 참 힘드네요... 이 책은 2주가 아니라 한달이 걸릴 듯 합니다..^^ [do you ever feel like this?] 오늘은 책을 보면서 우리말로 대화를 시도하겠다. 다짐^^ 큰애가 원에 가고 없는 오전에 4살난 딸아이와의 대화 "민아야, look at this....how does he look?" ................. "I'm....." "happy" "그래그래 행복해보이지....he looks happy. do you ever feel like this? 민아도 행복한 적이 있었어?" "네...." "언제 행복했어? 언제 기분이 좋았어?" .................. "엄마는 우리 민아가 뽀뽀해주면 기분이 좋은데....민아는? "민아도 뽀뽀할 때 행복해" 그려그려.....흐~~~~~~~~~~~~~~ "민아는 언제 화가 났어? 언제 슬펐어?" (요건 즉각 답이 나왔다) "아침에 오빠하고 싸워갔고요 울었어요" 그런대로 대화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는 책에 나오는 다양한 표정을 함께 그려보았다. 똑같이 표정도 지어보고...넘 귀여븐 딸..... 예전 영어모임때 하던 챈트가 생각나서 만들어놓았던 자료를 급하게 찾아와서 딸아이와 함께 챈트를 함께 했더니....이젠 나보고 대답하란다...."I'm ?"이러면서... 챈트는 히플러님 책에 있는 look at my face I'm happy look at my face I'm angry..........................이거다. 책보다 이게 더 잘 먹히는 듯 하다....영어 익히는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야하는 것.... 원에 다녀온 아들과도 딸아이에게 했던 대로 시도했더니 이런 대답이 나온다... "준이는 언제 행복해?" "음...7살때" 헉~~~~~~~ 아무래도 2권의 영향인듯 자꾸만 나이로만 대답을 한다....미쵸!!!!!! 대충 얼굴 표정 그리기로 마무리했다.... 아무래도 책을 통해서 어떻게 대답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내일은 키즈클럽에 있는 feelings 미니 북 만들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시도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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