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엄마의 글을 읽을 때마다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사물을 보는 시선이 어찌도 그렇게 다를까.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현지는 정말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것이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엄마를 둔 현지도 부럽구요.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현지가 이제 4살이라니. 그 많은 공연과 전시회를 보러 다니는 현지가 겨우 4살 밖에 안되었다니.. 저는 좀 더 큰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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