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쓴 글이 제 실수로 날라갔어요 흑흑.... 제딸은 32개월이구요 개인적으로 5-6세쯤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킬 생각을 하구요 그 사이 어떤 방법으로 영어에 몸을 담가줄까 생각중이에요 지금은요 어떤 상태냐면요 6개월쯤 위씽 포 베이비를 틀어주니 눈이 휘둥그래 좋아하길래 피아노 쳐주며 노래 같이 불러주고 하니 어떤때는 책 가지고와 CD 틀어달라고 하면서 지금 어디하냐며 악보에 페이지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교방송에서 하는 포포의 알파벹... 같은 영어프로 틀어주면 뿡뿡이만큼 잘 보더군요 거기서 혼자 알파벹 몇개를 익혔는지 SAMSUNG LG 같은 가전제품의 글자나 제 티셔츠의 영문자 같은거 보고 혼자 아는체하고 모르면 뭐냐고 자꾸 묻더군요 한글은 전혀 관심없으면서..... 며칠전 처음으로 영어책 사줬어요 굿나잇 문.. 테잎틀어주니 당연히 음악따로 책따로 넘기며 혼자 본다고하고 굿나잇 문.하고 노래나오면 입을 짝짝벌리며 좋아하며 따라하더군요 그리고 어디서 얻은 동물이름과 그림 적힌 보드북을 5번 정도 읽어 줬더니 동물단어 10개중 5개정도는 그림을 보고 맞추더라구요 아 그래서 알았죠... 아이들은 받아들이는구나... 여기까지가 영어환경의 전부구요 말보다는 노래를 먼저 한 케이스인데 그래선지 영어노래를 좋아하더군요 아마 액센트나 운율때문이 아닌지 싶어요 아이 특성상. 한두번 들으면 입을 삐죽내밀며 신나게 어설프게 따라하는 모습이 귀엽답니다 5-6세쯤 본격적으로 교육시키려는데 그 사이까지 어떻게 쭉 연결해 가야할까요? 고민이네요 노래를 좋아하니 이렇게 책과 테입이 들은 책만을 가끔씩 구입해 읽어주고 틀어주기만해도 될까요? 열심이신 선배맘님들 답글 많이 적어주심 제게 도움이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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