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의 문주맘이에요. 잘 들어가셨죠? 길이 많이 막혔을 것 같은데요... 멀리까지 오셔서 좋은 강의 해 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근데 전 마음이 무겁고 너무 죄송하네요. 저희 집까지 오신 손님을, 우리들의 대장을 대접도 못 해드리고 그냥 보냈으니... 젖먹이를 신랑에게 맡기고 온 터라 어쩔수가 없었네요.ㅠ,ㅠ 그나저나 히플러님, 너무 야위신것 같아요. 몸 생각도 좀 하셔야겠어요.^^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건 아닌지... 뵐때마다 날씬해지시고 더 예뻐지시네요.^^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는 히플러님의 강의. 나태해져 있던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힘을 주셔서 감사.. 히플러님, 찌찌뿡! 이번주, 저희 모임에서 부를 노래로 "Five little ducks"를 정했었답니다. 히플러님이 딱 그 책을 꺼내시자 왜 그리 또 반가운지...우습죠? 빅북 들고, 마이크 들고, 힘들게 강의하시는데, 나가서 책이라도 들어드렸어야 했는데, 그놈의 소심증 때문에, 망설이기만 했네요. 죄송해요. 카메라도 잊고 와서 기념촬영도 못 하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네요. 다음번에 또 오셔야겠어요. 잘 해드릴게요.^^ 재윤이, 혜윤이 너무 귀엽던데요? 다정한 오누이가 너무 보기좋고 부러운 순간이었습니다. 히플러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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