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게시판에 글을 읽다가 이렇게 쓰니 쑥스럽네요. 저번주부터 하는 프로그램인데 보셨나요? 제가 그걸 녹화해서 우리 홍이 계속 보여줬거든요. 제가 영어로 말할때나 영어로 된 비디오를 보여주면 "엄마, 나 영어싫어" 이렇게 얘기해서 많이 속 상했었는데 그걸 거의 매일 어떤 때는 하루 2번씩 반복해서 보더니 " 엄마, 이것봐라." 자랑스럽듯이... "Nice to meet You" 이거 제대로 썼나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 있죠. 그리고 그 프로그램에서 부르는 노래를 계속 하루 종일 흥얼흥얼하는 거예요. 재밌다고 또 언제하냐고 이 프로그램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참고로 우리 홍이 5살이거든요. 비디오가게가서 자기 좋아하는 비디오를 한글을 잘 모르는데 우리말은 어떻게 알았는지 꼭 우리말 녹음을 골라서 영어싫고 우리말이 좋다고 하거든요. 꾸준히 보여줄려구요. 그리고 이번에 런투리드도 구입했는데 지금 흥미를 보일때 이것도 한 번 해 볼려구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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