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같은 말을 하면서 왜 오해의 소지를 남길까요? 이따금씩 나타나는 쑥쑥에서는 감정 소비들이 안타깝기만 한데, 왜 다시 그 일의 반복을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 도서관 바자회에서는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주면, 저기에 있는 누가 싫어한다는 건지... 이 글을 보면서 누가 "맞아!, 좋은 정보야. 거기 가서 사야지." 한단 말입니까? 도움이 될 사람도 있겠죠. 그럼 정보만 주면 되지 왜 그러는 겁니까? 한결맘의 글을 보면서, 그 밑에 달린 긴 리플들을 보면서 가끔은 한숨을, 가끔은 쓴웃음을 짓고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정말 오늘의 글을 읽은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비도 오고 심심한데 어디 시비나 걸어볼까?' 책 정말 싸게 살 수 있는 곳 있으면 그 정보는 언제든 주세요. 저기 있는 그 어떤 분도 절대 반대하거나 싫어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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