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육도 투자라는 말을 요새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투자란, 적게 하면 적게, 많이 해야 많이 얻을 수 있는거잖아요. 그러나 형편상 많은 투자를 할 수 없기에 항상 고민합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사이언스도 런투리드도 없습니다.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샀을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좋은 책임에도 사주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런투리드는 간혹 동화책과 함께 활용하면 좋은 것들을 한세트씩 구입하기도 하지요. 영어동화책에 푹 빠져있는 편이라 5세가 된 아이에게 아직도 동화책으로 함꼐 할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하는 탓에 그 좋다는 코스북들을 외면하고 있지만, 실상 저도 여유가 있었다면 다 사줬을 책이랍니다. ^^ 너무 많은 부담을 갖고 책을 사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사서 아이와 함께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을 하셔서 정말로 지금 꼭 사줘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아이의 좋은 발전을 생각하셔서 투자하시구요, 그 투자로 인해 너무 부담이 크겠다 싶으시면, 조금씩 나눠서 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나가서 로또 하나씩 살까요? 그거 당첨되면 이런 고민 안해도 되는데 말이예요. 그쵸? 그래도 고민맘님의 열정과 아아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아이들은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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