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
책이 한 권 더 나와서 무거워 지기 전엔 보내 주시지요?
예~
주소 주세요.
【오타와로 날아온 책 4】서현주-영어하면 기죽는 엄마를 위한 자신만만 유아영어
카카카...맘에 드는 책을 이리 간단히 받아보긴 또 첨이다.*^*
육아 영어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가 모두 담긴 자식같은 4권의 책을,<영어하면 기죽는 엄마를 위한 자신만만 유아영어> <Hello 베이비 Hi 맘><Let's Play 베이비 OK 맘>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합이 8권을 망설임도 없이 번개같이...진짜 빨리도 왔고 박스 크기는 또 얼마나 컸는지...
또 책속에든 이쁜 CD 때문에 한 번 더 보호막을 두르고...
8명의 아이들에게 내복에 방한복 까지 입혀 보내주셨다..ㅋㅋ
게다가 혹시 나에게 세금(국경 통과시 같은 종류의 책을 많이 받다보니 책 장사줄 알고 세금을 내라고..)을 많이 내라고 할까봐 금액까지 낮게 적어 보내주셨다.
다행이도 세금을 내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타와 도서관과 홍보관으로 책을 보내주신 고마운 히플러,서현주님...
갸날프고 야들야들한데...하루 움직이면 하루는 꼼짝않코 누워 쉬어얄것만 같은데
책 작업을 꾸준히 하시고 두 아이 엄마에 아내에...며느리에...늦깍이 학생까지.
어디서 그렇게 끊임없는 에너지가 흘러 나오는지...궁금하지 않을 수 가 없다.
히플러님의 4명의 자녀..ㅎㅎ
좀 더 자세히~ㅎㅎ
책이 많아서 정리해서 도서관에 줘얄 내용도 여러장...ㅎㅎ
책을 열고 분홍빛 CD를 보여주니 자리서 일어나시더라고요.
오~넘 이뻐...ㅠㅠ
좋은 배경을 찾아서 이동까지 하자시는 도서관 선생님
주위분들이 부러워 한다며 좋아하세요.ㅎㅎ
그리고 웬지 예전보다 미모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듯...^*^
신문이 오타와 도서관에 보관될것이니...이왕이면~ㅎㅎ
【오타와로 날아온 책(4) - 영어하면 기죽는 엄마를 위한 자신만만 유아영어】 한카 타임즈-2006년 10월 7일 


오타와로 날아온 책,그 네번째는 우리책이 아닌 4권의 영어책.
아니,영어가 국어인 이곳에 영어책이 도착했다고요?...예!
아침에 눈을 뜨면 기달겼다는듯이 덤벼드는 영어.
물론 영어가 자유롭고 또한 불어까지 막힘이 없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영어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는 이민생활에 큰 불편을 걲으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엄마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아~창피해라)
아이가 영어를 못하는 것은 한국인으로 태어나서가 아니라 영어적
환경을 못 접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한국어와 영어적 환경을
부모가 만들어 준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실천하는 엄마가 있었다.엄마가 불러주는 부드러운
자장가,보드라운 볼을 서로 부비면서 속삭이는 영어 대화,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재미있는 영어 그림책......이런 방법들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부담과 스트레스가 아니라며 재윤(9살)
혜윤(8살) 두 남매의 엄마,서현주님은 아이를 가지면서부터 태교때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로 말을 걸기 시작했고,자신의 경험담을 히플러란
ID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엄마들에게 전하게 되었고,신문과 잡지에
글을 연재했으며,영어 교육에 관련된 정보 교류의 장인 쑥쑥닷컴
(www.suksuk.com)의 대표이며,4권의 유아영어 책을 만든 유아영어
전문 작가이며,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며 현재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하면 기죽는 엄마를 위한 자신만만 유아영어>는 태교부터 영어를
시작한 평범한 엄마,서현주님의 유아영어 교육의 모든것을 저자와 저자의
두 자녀가 함께 했던 경험들을 책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 주고,사소한 대화를 나눌때에도 폭넓은 표현의 영어와 우리말을 함께
해 주고,좋은 영어 교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자세한 정보도 주며,
교육용 게임들의 데모 버젼을 cd에 담아 이제 막 유아영어를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출렁이는 영어의 바다 위에서 헤메이지않토록 친절하게 저자가
도와준다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Hello 베이비 Hi 맘>은 유아영어 교육에 탁월한 감각을 지닌 서현주,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아오면서 우리 나라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우리말에
가장 근접하면서도 결코 어색하지 않은 완벽한 영어 표현을 끌어낼 수 있는
미국 중산층의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방송인이자 교수인 김린,두 사람이
함께 만든 책으로 오타와로 날아온 이 책은 6년후 다시 펴낸 개정판입니다.
태교부터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한창 말을 배울 시기이므로
아이에게 개념을 심어줄수 있는 의미 있는 문장의 다양한 대화들을 84가지의
상황으로 세분화 해서 담아놓은 영어 회화책으로 책의 모든 내용을 3장의
CD속에 김린씨가 직접 녹음하여 담아놓았고 서현주가 권하는 알찬 정보와
김린이 전하는 미국 엄마는 이럴땐 이렇게 말한다라는 문화적인 차이와
언어적 차이를 재밋게 들려주며,또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생활 교육적인
내용을 리듬감 있는 운율에 붙혀 챈트로 만들어 실었으며,엄마들을 위한
문장 카드가 부록으로 담겨있습니다.
<Let's Play 베이비 OK 맘>은 한국엄마 서현주씨와 미국엄마 김린씨가
만난 두번째 작품으로 갓난아이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손쉽고 재미있는
160가지의 영어 놀이를 수록한 책으로 놀이에 필요한 영어 대화와
이해하기 쉽게 삽화로 놀이 밥법을 보여주며,노래 챈트 라임 50곡을
모아 두장의 예쁜 CD속에 담았으며,놀이시 필요한 칼라자료(손가락 인형,
그림 카드,알파벳 카드)등을 뒷장에 덧붙히기도 했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반복할 수 있도록 CD속에 담아서 편리함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는 본인의 전공을 접고
엄마로서의 역활만 충실히 하겠다는 서현주,이수정,홍기영,세 사람의
엄마표 영어 교육 전문가가 모여서 영어 그림책 중에서도 최고라고
손꼽는 21편을 모아서 작가와 작품,그림책이 가지는 의미,책을 읽어주는
방법,책에 나오는 활용문을 구체적으로 서술했으며,책을 읽고 난뒤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놀이들,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영어 질문들을 대화로 이끌어가는 방법등을 섬세하게 알려준다.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은 가로로 꽤나 넓다.영어와 해석을 한줄에
동시에 실어서 굳이 해석이 필요치 아니한 부분은 빨리 그리고 쉽게
넘어가게끔 하였고 엄마와 아이의 대화는 글자 색을 달리하여 구별해 주었으며,
두개의 테잎에는 책에 실린 영어 대화가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히플러님의 싸인~하나
히플러님의 싸인~둘
히플러님~고마워요!
푸짐하게 보내준 고마운 책들...
오타와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그리고 맘 놓코 특집처럼~ 글을 쓰게끔 특별히 배려해준
한카 타임즈 김은주 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ㅎㅎ
잠시지만 그 많은 히플러님의 책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이젠 주인을 찾아 그 행복을 더 많이 전해주리라고 믿으며...아쉬움을 접을랍니다..ㅠㅠ
그리고 또 멋진 책으로 만날수 있기를......^*^
2006년 10월 9일 히플러님의 책을 기증하고...
오타와에서 최지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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