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foget to bring your smiles!
단체 사진~스파이더맨을~찾아 보세요..ㅎㅎ
울 아들~ 
이렇게 만들어 주니 느낌이 새롭기도 하네요..ㅋㅋ
흑백이 더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구요..촌놈이라 그런가..ㅎㅎ
요게 모두 다 울 스티브~ㅎㅎ
작년에 찍은 Nursery School 시절과 올해 찍은 kindergarten 엄청난 변화가 눈에 보이죠?
일년 동안 울 아들 참 많이도 발전했네요..ㅋㅋ
인물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 참말로 다행입니다.^*^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두번째로 치뤄지는 행사는 바로 picture day.이는 우리가 속한 오타리오 주의 모든 학교가 동일하다.
해마다 같은 달에 사진을 촬영하니 일년의 변화를 아주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이때 촬영한 사진들을 일년 동안 학교에서 필요로 할때 마다 가져다 수업중에 사용하며,
단체 사진을 통해 학기초 아이들을 반 친구들을 익히기에도 도움이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필요한 만큼만 찾으라고 한다.
먼저 모든 사진을 보내주고 선택하여 돈을 내고 나머지는 돌려주면 그만이다.
그래서 올해는 두 아이 모두 기념으로 액자를 만드는 크기의 사진 한장만 15불에 찾았다.
단체 사진은 무료이니 걱정 할게 없고~ㅎㅎ
물론 많이 찾으면 찾을수록 돈은 줄어든다.
그런데 해가 지날수록 괜한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그리고 아이도 둘인데...셋,넷인 집은?
하지만 이런 행사가 반갑도 고맙다.
나처럼 늘 사진을 찍더라도 어느 순간에는 언제쯤..인가? 언제였더라..?
라는 먼 훗날이 올텐데...이 사진들은 그런 것을 확실히 방지 해 준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집에 가면 젤 눈에 띄는게 이런 사진들이고
나도 모르게 그 집 아이의 변화에...이 아이디어 정말 좋으네...
그래서 작은 크기라도 일정하게 액자로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런말도 있잖아요...남는 건, 사진 뿐!~~~ 이라는...ㅎㅎ
짜짜잔~~~^*^
스티브의 여자 친구 B양~ㅎㅎ 아니,제가 울 아들을 찍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오더니 딱 붙어 서서 안 움직이더라고요.사실 남의 아이를 찍음 아니되기에 망설이고 있으니 선생님께서 같이 찍어주래요.그러면서 선생님께서 이 B양이 스티브만 따라 다닌다고,좋아한다고.
둘이 손을 꼬옥 잡고 다닌데요..ㅋㅋ
아이가 참 이쁘지요...그리고 참 반가운게 딸의 첫 친구도 러시아 아이였는데
아들도 첫 친구가 러시아 아이란게 왠지 더 반갑고 좋터군요.
그래서 B양 엄마랑 좀 친하게 지낼라고 제 친구 탄야 같아서 접근을 했지요.
엄마도 무지 이쁩니다.가까이 하기엔 제가 많이 부족할 정도로~ㅎㅎ
그런데,실패했습니다.이제 캐나다로 건너왔고 또 영어를 전혀 못해요.
그래도 아는척 하면서 웃기는 하는데 그다음은 어떡해얄런지...둘다 답을 몰라서 몸만 비비 꼬고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이쁜 토끼풀 꽃~
저는 친구 주느라고 걲은줄 알았는데..제꺼라며 내밀더라고요.
학교 보내니 이런 효도도~ㅎㅎㅎ
B양이랑 둘이서 찾았다고 합니다.
저걸 엄마에게 주겠다고 교실에서도 손에 꼭 쥐고 있었다는군요.
아이고 착한것~^*^
누나는 그런적 없는데...ㅠㅠ

날이 추워지니 점점 스파이더맨과 수퍼맨은 사라져 갑니다.
그래도 아래는 여전히...ㅎㅎ
요때도 바지만은 여전히~ㅋㅋ
그러나, 이때 부터는 내복을 벗어 던지고~ 학교 갈때는 외출복으로~
그러나, 집에 오면 외출복을 벗어 던지고~ 바로 내복으로~제 아들이지만 참 별난 놈입니다...(...전 언제쯤 이런 아들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2006년 11월 5일, 스티브의 학교 사진, JK 시절의 사진을정리하며....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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