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쑥쑥에 들어와보니 낯익은 이름이.... 으흐흐 그이름 유네뜨. 유네뜨님, 전에 저희집에 초청(?)되셔셔 못하신말씀 이렇게나마 귀동양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땐 너무 정신이 없어서리 궁금한것도 하나도 못물어봤걸랑요. 계속해서 속편으로 올라오는 글 열심히 참조해서 우리모임에 써먹어야지. 유네뜨님의 두아드님의 후편은 계속되어야 한다! 한다! 한다!. 유네뜨님의 글입니다. > 지금 제가 이글을 쓰려는 이유는요 > 현재 노트에 육아일기쓰기가 중단된 상태이고 온라인상으로 육아일기 작성하는것도 시도해봤는데 육아일기보다는 쑥쑥에 먼저 들어와서 쑥쑥을 끝으로 보는 중독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이 게시판에 간단하게나마 저희 아이들의 모습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서입니다. > >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을 글로 쓰다보면 지금까지 하던것들도 일단 정리를 해서 생각을 할 수 있구요,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것들을 불특정 다수인 쑥쑥맘들께 이야기를 하다보면, 제가 Hello Baby Hi mom을 외우기로 이 유아게시판에 리앤지님께 보고(?)를 하고 외웠던것과 같은 효과를 얻어, 영어모임에 더 충실해 질수 있고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좀더 모색하지 않을까하는 아주 불순한 의도도 있답니다. > > 저희 큰애 현우(현재 36개월)와 영어모임을 하면서 영어를 접해준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 작년 5월 20개월 되었을 때 영어모임에 들어가게 되어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 시작할 당시에 우리말이 어설펐던 때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지금껏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 영어모임은 1주일에 한번씩 하고 수업(?)시간은 30분~1시간이내로 노래, 스토리, 액티비티를 하고 있습니다. > > 영어모임에서 사용한 모든 스토리북을 아주 좋아하구요 액티비티나 게임은 인상깊게 했던 것을 좋아합니다. > > 현재 현우가 할 수 있는 말은요 > What’s this? > What shape is it? > What color is it? > How’s the weather? > Where are you? > 등의 의문형을 사용하며 혼자 대답하거나 엄마에게 대답을 강요합니다. > > 주어의 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 I와 You의 개념이 없어 > 신을 신을 때 > Do it by yourself라고 합니다. > 화장실 볼일을 다 보았을 때는 > I am all done > I’m finished > 라고 올바로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 It’s 를 붙여서 말합니다. > It’s a monkey > It’s 오징어. 모르는 단어일경우는 우리말을 섞어서 말합니다. > > > 동사와 목적어를 붙여 > catch a fish > drink some milk > watch TV > 등의 말을 합니다. > > 단어는 흥미가 있는 동물 이름부터 먼저 익혔습니다. > > 노래는 차안에서 주로 틀어 주는 편이구요,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이틀에 한번 꼴로 평균 한시간 반정도입니다. 동화책은 한글과 영어 구분하지 않고 좋아하는데 영어만 본다면 하루 10권정도 읽습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 > > 둘째 제우는 내일이면 만 19개월입니다. > 둘째 따로 영어모임을 한지 두달 되었습니다. 형 영어모임에서 서당개 한지 1년이 넘었고 형 모임에서도 제법 끼어들어 하려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지금은 객이었던 형 모임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 > 할 수 있는 단어들은 > Daddy, rain, ball, backpack, no, ice(cream), fish, mi(lk), knock knock, here, tickle tickle, Hi, Eye > > 노래는 rain rain go away, Down by station을 엄마듣기에는 혼자 부르는 것 같습니다. > > 이 형제 엄마의 영어 실력은 일천합니다. > 작년 모임에 들어 갈 때 아는 노래는 Twinkle Twinkle little star가 전부였습니다. 집에 Weesing for baby가 있었는데 얼마나 노래가 낯설게 들리던지 부를 줄 아는 노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Weesing 오디도 비디오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 > 생활영어는 5월에 Hello Baby Hi Mom을 외우기 시작해서 지금 복습 중에 있습니다. 책 산지 만 3년만에 뗀거구요 외우기 후에 영어 사용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 그 외우기 팀에서 계속해서 다른 책을 외울 생각입니다. > > 쓰고보니 아이들이 쓰는 단어들의 나열이 되고 말았네요. > 다음달에는 한달동안 영어모임을 통한 반응들을 조금더 상세히 적어보겠습니다. > 작심삼일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한달뒤를 생각하다니…한달동안 열심히 놀아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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